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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업계 최다 신규 출점률 기록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4-06-26 14:11:29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경쟁사 대비 다양한 차별화 포인트로 관련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작심’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으로써 창업 점주들로부터 각광받으며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를 중심으로 신규 계약을 유치 중. 압도적인 신규 출점률로 움직임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안마의자, 스타일러, 스터디룸 등으로 이용의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하여 선호도 높은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건물주, 상가주 중심 높은 창업률과 기존 점주가 2호점을 개점하는 ‘1인 다점포’ 출점 등 다양한 창업 유형을 보유하고 있는 ‘작심’은 브랜드 고유 ‘포인트’를 강화해가며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공간 혁신의 흐름을 이끌고 있으며 인테리어 면허를 보유한 자회사 ‘작심디자인그룹’을 통하여 스터디카페 주이용층의 니즈를 수렴한 활용도 높은 공간을 설계하고 있다.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경제 불황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출점지를 유치하여 업계 1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작심’은 공간과 서비스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며 단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업무, 자기개발, 자기계발 등의 폭넓은 범위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며 “추가적으로 새로운 가치 양산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행 활동을 전개하여 업계 모범이 되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도권을 포함하여 충청·경상·전라권 활발한 확장세를 펼치고 있는 ‘작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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