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패치 전문 브랜드 에이치이비(이하 햅(HEB))가 오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의 공식협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찬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햅(HEB)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에너지라인의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햅(HEB)의 대표 제품인 '엑스트라 에너지패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체험 부스를 방문한 모든 참가자는 경기에 앞서 패치를 부착하고, 마라톤 중 효과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햅(HEB) 관계자는 "한강시민 마라톤대회와 같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햅(HEB)의 에너지패치가 마라토너들의 체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라톤 행사 관계자도 "햅(HEB)과 같은 전문 브랜드의 참여로 이번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도전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이 혁신적인 햅패치 제품을 통해 더 나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햅(HEB)은 경피 흡수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패치 전문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엑스트라 에너지패치'는 운동 중 체력 유지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익스트림스포츠, 고강도 운동에도 효과적인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햅(HEB)은 이번 협찬을 통해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경피패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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