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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서 '원전 세일즈'
더팩트 기사제공: 2022-06-30 17:54:01

피알라 총리 "미래산업 분야로 양국 협력 확대 희망"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에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에서 열린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먼저 한·체코 양국이 원전·전기차·청정 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유럽 현지 생산 거점인 체코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들에 대한 피알라 총리의 관심을 당부했으며, 피알라 총리는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이 전기차 배터리·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로도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체코가 올해 3월 입찰을 개시한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피알라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원전 세일즈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에 피알라 총리는 "한국 측의 기술력과 경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최종 입장 결정 시 윤 대통령의 설명을 적절히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체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피알라 총리는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 정상은 올해 하반기 체코의 EU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EU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종식과 평화 회복, 민주주의의 가치 및 규범 기반 질서의 수호를 위해 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했다"고 밝혔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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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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