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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5일 지각 개원 국회, 첫 출근 지각한 김진표 신임 의장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7-05 11:4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 신임 의장은 출근시간을 훌쩍 넘긴 11시가 넘어서야 첫 출근을 했다.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은 수락연설에서 "35일 지각 개원한 35일을 만회하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제대로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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