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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장관급 권익위원장을 출퇴근 문제로 감사하겠나"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8-09 20:00:00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근태 관련 사안을 감사한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감사원은 9일 “다른 사안이 있어 감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야권과 권익위가 장관급 인사의 근태를 문제 삼아 ‘기획 감사’를 벌인다는 공세를 펴자 이를 일축한 것이다.
전 위원장 감사가 권익위 관계자의 제보에 따른 것이라고도 했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권익위에서 전 위원장의 근태 관련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감사원이 장관급 인사의 근태를 문제 삼으려고 감사하는 기관이겠나”라며 “몇 가지 다른 사안이 있다”고 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이와 관련,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권익위 감사에 대해 “제보 사항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내용이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권익위를 겨냥한 감사가 권익위 내부 관계자의 제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사 사안이 무엇인지를 두고 정치권 관심이 쏠린다.
감사원은 “조사 중인 사안으로 아직 밝히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 감사와 관련, 페이스북에서 “감사원이 고래 사냥하러 나섰다” “감사원 스스로 자인한 불공정 내로남불 기준, 사퇴압박 표적 감사 자백한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권익위는 예고 없이 시작된 감사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권익위의 한 인사는 “광범위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어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면서도 “권익위를 뒤진다고 해서 뭐가 나오겠는가”라고 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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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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