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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건희 여사 정도 논문 표절 흔해… 적극 행보해야 오해 탈피”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8-17 11:19:00
지지율 하락 관련해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게 尹 장점… 인내하면서 호전될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저도 대학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16일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등 ‘여사 리스크’라는 얘기까지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어느 대학이든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위 논문을 통과시켜주는 모습들은 있기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김 여사를 둘러싼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서는 “하나의 프레임을 걸기 위해 만든 말이지 않으냐”라며 “어느 역대 정부든 대통령실에 인사를 하면서 선거 과정에 공을 세웠거나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있는 사람들을 채용하지 않은 경우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느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김 여사가 적극적 행보를 하는 것이 그간의 잘못된 의혹과 오해를 탈피한다고 본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어렵게 사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의 삶을 보살피고 또 기꺼이 보듬어 안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평 변호사(왼쪽)와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대통령에게 김 여사 영향력이 그렇게 크냐’는 질문에는 “주목을 받는 건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다”며 “김 여사는 기존의 영부인과는 완전히 다르다.
어떤 신세대 영부인이라고 할까. 그런 면에서 주목은 받는데 이것이 상당히 불안한 느낌을 주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30%대 안팎으로 떨어진 지지율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어떤 변명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변명할 여지 없이 대통령의 여러 행위가 국민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데 근본 원인이 있지 않겠냐”고 했다.

그는 또 “윤 대통령의 장점 중의 하나가 참으면서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윤 대통령의 말들에서 국민 여론을 무시한다고 하는 그런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분은 절대 그렇지 않다”며 “좀더 인내하면서 차차 호전될 것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적 쇄신에 대해서는 “추석 후 민심 동향을 살펴 대통령이 본격 처방을 하지 않겠나. 아직은 좀 이르니 추석을 한 번 기다려보면 그런 처방이 나오지 않겠나 기대한다”고 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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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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