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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만난 강신업 “광화문 집회 이끌며 尹대통령 세워 나라 구하신 목사님”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9-25 19:00:00
SNS에 “목사님 찾아뵙고 나라사랑 많이 배워”

강신업 변호사(오른쪽)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강 변호사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을 지냈던 강신업 변호사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강 변호사는 25일 페이스북에 전 목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전광훈 목사님 찾아 뵙고 나라사랑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저들은 목사님이 두려워 두 번씩이나 구속시키고 이런 저런 회유까지 하며 목사님의 입을 틀어막으려 했지만, 목사님은 오직 나라 사랑의 맘으로 광화문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대통령을 세워 나라를 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광훈 목사님! 저도 견위수명의 자세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변호사는 지난 22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히틀러의 선전사 괴벨스와 같은 선전선동”이라며 “그게 뭐가 문제냐”고 따져 물었다.

강 변호사는 “바이든한테 욕하는 장면이 아니고, (윤 대통령이) 국회라고 할 때 미국 의회를 말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미국 의회를 지칭한 것이 아니고, 따라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강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이XX들’이라고 한 증거가 없다”고도 했다.
그는 “이 ‘사람’들이라고 했을 수도 있고, 이것들이라고 했을 수도 있다”며 “대통령이 ‘이것들’이라고 못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XX라고 한 증거가 없다”며 논란의 영상을 처음 공개한 MBC에 수정을 요구하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강 변호사가 윤 대통령 내외를 옹호하는 강경 발언을 이어온 가운데, 김 여사는 이에 대한 부담을 느낀 듯 지인들에게 ‘강 변호사와 최근 교류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우회적으로 강 변호사와의 거리두기를 시도한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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