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입니다.
| 4만명 육박 인원 수도권 대이동...숙소 문제 해결 가능할까 |
|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8-08 01:00:00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심플-
갈대없으면 군부대가 편한데 눈치때문에 망설일듯
2023-08-08 *
|
|
|
0
5
알리바바
하늘도 돕지 않는 윤석열 폐급정부...고생은 아이들이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끝나고 나면 또 남탓 하겠지..전북도 압수수색 할거라 본다 할줄아는게 겁박하고 숨기고 조작하는 것 뿐이니
2023-08-08 *
|
|
0
0
standalong
하늘 탓 하기에는 일처리 하나하나가 너무 엉망이죠. 시험지로 인생울 배울 수는 없는 거라.
2023-08-08 *
|
|
|
0
0
참치김치
난이도로 따지면 역대 진보 정권이랑 비교하면 별 하나 주기도 아까울 정도 아닌가 싶음..
윤석렬 코로나 콜라보?
2023-08-08 *
|
|
|
0
0
서울육계
오세훈이는 왜 휴가 반납하냐, 오야지는 내수 진작하기 위해 일주일 쉰다는데 너는 뭔데 그 큰 뜻을 거스리냐.
2023-08-08 *
|
|
0
0
사1동
어릴때 보이스카우트에서 2박3일, 3박4일 야영가면 학교, 분교 교실바닥 침낭에서 잤었는데 물론 그학교에 걸스카우트나 보이스카우트가 있었고 (딱 한번 하계야영때 하루는 걸스카우트 친구들이랑 짝지어서 그 집에가서 하루 묵기도 했어요 헬기운전하시던 간부님댁이어서 저녁도 거하게 주셨던) 그런 방안도 생각해보면 좋을텐데 샤워실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화장실은 구비가 되어있고 냉방 또한 요즘엔 확실하기도하고
물론 저는 학교에서 보이스카우트를 한게아니고 스카우트본부로 다녀서 한달에 2회씩이었나 1회씩 (여의도 본부 건물 완공전에는)영등포구청내 강당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영등포구청역 맥도날드 빅맥세트와 세븐일레븐 슬러시가 강한 추억으로) 학교에서 보이카우트하면 엄청 비쌌는데 본부로 직접다니면 일년에 44,000원 연회비내고 야영비는 2박3일가면 2만원대 3박4일가면 3,4만원대 정도여서 좋은 기억만 나네요. 물론 유니폼이나 장비는 영등포 어디엔가 군장점 같은 스카우트 용품점에서 직접 구매했던 기억도 얼핏 나네요.
2023-08-08 *
|
|
|
0
0
만두오뎅
예비군 훈련장 개방해 주려나요?
2023-08-08 *
|
|
|
0
1
[* 비회원 *]
그렇게 전라도를 떠나는구나
2023-08-08 *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