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정치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대통령실 “제2부속실 만들 계획 없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7-07 18:40:26
김건희 여사 비선 보좌 논란에도 일축
尹 외가 6촌 채용엔 “공적 업무 수행”
탁현민 “민간인 동행, 심각한 보안 유출”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인척 채용과 김건희 여사의 비선 보좌 논란에도 “제2부속실을 만들 계획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용산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외가 쪽 6촌 친척인 최승준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실 부속실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경선 캠프 구성 때부터 참여해서 업무의 연속성 차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공적 업무를 하는 사람을 두고 비선이라는 것은 오보”라고 해명했다.
선거대책본부 회계팀장 출신인 최 선임행정관은 대통령실에는 관저팀장을 맡아 대통령 내외가 머무는 관저 관리와 김 여사 관련 일정 조율, 수행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2부속실을 만들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만들 계획이 없다”며 “부속실 내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또 김 여사 업무가 생기면 그 안에서 충분히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민간인이 해외 순방에 동행한 것을 두고 “권한과 책임이 없는 민간인 신분이 대통령 일정을 알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보안 유출”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또 다른 라디오에 나와서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문재인정부도 수시로 BTS를 동원했다”는 언급에 대해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박한 인식”이라고 맹비난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