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서울지방변호사회, ‘예비 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성료

▼

K리그2

전남대

바람의나라 클래식

토트넘

열혈사제2

허경민

아케인

로스트아크 설정집

FOMC

엄태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사회뉴스 입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예비 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성료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8-22 10:22:52

리걸클리닉협의회·서울대 공익법률센터와 주최
21개교 학생 59명, 변호사 실무 접하는 기회 가져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회장 이해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센터장 전원열)와 함께 ‘2022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처음 개최됐다.
예비 법률가에게 공익·인권 단체에서 실무 수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2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습.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올해는 지난 8∼19일 전국 21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59명이 법무법인의 공익법인과 공익변호사 단체 등 협력 기관 20곳에서 실무를 수습했다.
참가자들은 19일 수료식에서 “공익변호사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현장의 구체적인 업무를 경험해 보고 선배 변호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국민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정의 실현과 인권 옹호란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3333

2024-09-13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