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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뒤쫓아 바바리맨 잡았다…용감한 초등생 4명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05 12:14:04
길가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20대가 여자 초등학생들의 신고와 추적으로 검거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대학생인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의 길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침 길 가던 초등학생 4명과 마주치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뒤쫓아 오는 바람에 범행 현장에서 300여m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
피해 학생은 “당한 친구가 있으니까 쫓아가서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연말 신고가 들어온 공연음란 범죄와 A씨가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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