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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보훈 향한 홈런"…보훈부·KBO 업무협약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6-05 13:14:29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KBO 한국야구위원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br / border= " height="362" id="imgs_2334778" photo_no="2334778" src="//cdn.ppomppu.co.kr/zboard/data3/hub_news2/2023/0605/newhub_20230605131308200795.jpg" style='display:block;margin:0px auto;'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실에서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훈부와 KBO는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시구행사, 보훈가족 초청 관람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보훈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의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필요가 있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는 게 보훈부의 설명이다.
 
KBO는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15개 프로야구 경기(현충일 3연전)에서 10개 구단 선수들이 모자와 헬멧에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 태극기’ 문양(패치)을 부착하고, 호국보훈의 달 기념 문신 스티커를 각 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허구연 KBO 총재는 “현충일 3연전 등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추진하고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올스타전을 7월에 개최하는 등 일상 속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에 KBO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야구경기에서 동료들의 희생(Sacrifice)으로 주자가 집(Home)으로 들어가면 승리하듯,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가 발전하고 번영한다는 점에서 야구와 국가보훈은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제복근무자를 존중하는 보훈 문화가 우리 사회에 일상화돼 대한민국의 품격이 높아질 수 있도록 KBO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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