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입니다.
| 영하 8도에 집 앞까지 데려다준 취객 사망… 경찰관 2명 벌금형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01-14 22:4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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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놈
에휴 시ㅂ 그냥 경찰서에 데리고가서 유치장에 넣어뒀어야했는데 어쩌란거야 술은 본인이 알아서 적당히 마셔야지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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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냄시아2
객사할 사람 그래도 마당에선 죽게 해줬는데.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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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영선아재
근데 이거 일반인이 이렇게 데려다 놓고 숨진거면 약식벌금 500만원으로 안끝났을거 같은데.. 공무원시험볼때는 벌금형 100만원인가 전과있으면 몇년동안 자격미달이면서 공무원일때는 500이여도 경징계인것도 좀 아이러니한듯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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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정말 안타까움. 저런 취객 뒤치닥거리 하느라 꼭 필요한 곳에 경찰 자원을 투입하지 못하게 됨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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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찾기
본인이 인사불성으로 취한거는 이미 목숨 내놓은거 아닌가? 저런걸 매번 보상해주니 미친듯이 퍼마시는거지. 술 잘못마시면 죽을수도 있다고 알아야 적당히 마실텐데.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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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남의진
주취자 뒤치닥거리가 경찰 주업무냐 그만큼 해줬으면 다 해준거지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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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1
미국등에선 만취등 스스로위험을 자초한 사람은 상대도 안함..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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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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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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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시아2 / 객사할 사람 그래도 마당에선 죽게 해줬는데.
창의력대장1 / 주취자는 얼어죽게 데려다도 주지마라
아비아토 / 술먹은게 벼슬이군요. 술먹으면 범죄저질러도 감형도 해주고... 술먹고 뻗으면 경찰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