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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원짜리 백반메뉴 실물 공개…“사장님들이라면 사드실까요?”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03-23 00: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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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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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구
반찬 많고 쌈에 국에 제육까지 8천원이면 극호네요.
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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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사랑
요즘 마트가서 식자재사고보면 차라리 식당가서 사먹는게 돈이 적게드는걸 체감함
와 .가격이 ............파한단만해도 덜덜덜. 지금 계란한판가격도 엄청오른상태에서 안내려옴... 그냥 요리하겠다고 몇가지 사다보면 몇만넘어버림 이럴거면 그냥 식당가서 한끼해결하는게 ㅡ.ㅡ;;
집옆 한식뷔페 11000원. 음식가지수가 오십가지 넘음..
근처 백화점 애슐리퀸즈 1인당 19500 여기서 카드할인25프로에 오프로 애슐리캐쉬적립되어서
그냥 사먹는게 맘편함
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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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우끼
기자도 편집부도 박수갈래를 못 걸러냈네...
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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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병이
저게 정상인데..ㅎㅎ
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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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 안쓰고 예전처럼 저나해서 주문하면 좋을꺼같네요
어플쓰니 수수료때문에 음식가격이 너무 비쌈
본인들도 어플이 편하니 전화주문 받기 싫어하고, 포장할인 하기 싫고,
직고용으로 배달원분 고용할 마음도 없고, 어플 싫어하지만, 업자분이나 소비자나 적응되서 서로 지금은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대충 가게 근처 100m 안쪽으로 , 사장이 음식도 만들고 자전거나 바이크 배달도 하고
어떤 집은 아줌마들 고용해서 설거지 서빙 하면서, 머리에 쟁방 이고 배달도 하고
그나마 중국집이 배달부 월급 따로 주면서 넓게 운영 하였고...장사 잘되는 집은 중국집 앞에
배달 오토바이만 5~7대 10년도 더 됐을 적에 이야긴데 이때 배달부 월급도 높은편이였던걸로
기억함...그릇 회수까지..
지금 가게 허드렛일 하면서 바이크 배달 까지 시키면 아무도 안할듯...
20년전 배달부 월급이 300이었죠.
ㅎㅎ
편안함을 떠나서 물가 상승의 주범인거 같음.
판매자 소비자 둘다 손해 보는 구조임.
되도록 집에서 해먹고 가서 먹음.
포장이라고 배달비 빼주는것도 없고...
배달 플래폼이 경쟁도 없고
발전도 없음.
외국계가 들어오던지 국가에서 제대로 규제하거나 만들었으면 함.
예전이라면 게시글의 수준이라면 평범이나 비싸다고 해야 하는데
지금 기준에서는 괜찮게 보임.
전에는 배달이나 포장 자체를 안 하던 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죠. 사용자들 후기가 있으니 첫 도전 실패 확률도 줄었고요. 지나간 한 끼는 돌아오지 않으니 그 가치 이상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른 게 온전히 배달앱 탓만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