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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샤워해서 아이가 자꾸 깨요"…석달째 민원넣는 아랫집 |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4-06-20 13: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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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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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er
욕실 배관타고 올라오는 소리가 작지는 않겠지만..
저건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일부러 소리내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씻고는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개인적으로 아래집이 너무 하다에 한표 입니다.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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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
윗집에서 나는 샤워소리보다 저 부모들이 뭐 쳐먹는 소리가 더 클걸요?
원룸이아니면 최대한 소리 안나는 방으로 방을 바꾸면되는데 지들 편한대로만 살려고하는듯요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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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저렇게 지은 건설사가 문제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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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2찍탈출지능순
저는 윗층의 샤워소리는 가벼운 물떨어지는 소리 정도고 게다가 길어도 30분? 곧 끝날테니까 하는 생각으로 크게 스트레스 안받았어요
층간 소음 겪어보니 진짜 짜증나는건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 하루 종일 쾅쾅 지속되는 어른과 아이들의 끊임없는 발망치 같은 소리들임..ㅠ 쿵 쾅 다다다다닥 쾅 쾅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의자도 계속 끌고 다다다다닥 드르르르륵 드르륵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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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nt
샤워 소리가 안들리는 방으로 아기 방을 옮기거나 그게 아니면 다른 방에서 재우면 될텐데... 모든 방에서 윗층 샤워 소리가 들리긴 어렵진 않나요?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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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땅
물소리 정도가 불편하면..
단독으로 이사가야죠...
202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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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샤워하는 것 까지 뭐라 하는 건 진짜 아니다 싶어 보입니다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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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Again
일부러 내는 소리 성인이 조심 안해서 내는 소리 하면 안될거 해서 나는 소리 말고는 아닥하는게..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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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저러다 윗집에서 빡치면 감당이 안될텐데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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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dsy
샤워자가 문제가아니라 집을 이사해라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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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을나이
애가 벼슬이 아니거늘...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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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주의
미친놈들 내집에서 샤워하는것까지 ㅈㄹ할시간에 산속으로 들어가던지 .. 거가서도 나무비비고 ,계곡물 소리들려도 ㅈㄹ거릴듯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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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내지도마 / 아랫집이 이사가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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