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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한 식당서 흘린 맥주 모아 섞어..."맥주에서 쇠 맛" |
|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4-06-28 17: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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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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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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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노리
ㅋㅋ 기억나네요 저런집많았죠ㅋ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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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are
어디서 본 것 같아 검색해 보니 아래 핫게시글에 동영상도 나오네요!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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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천사
생맥 배달시켰는데 맥주에서 못먹을 정도로 쉰내가 심하고 신맛이 나서 가게에 전화했더 따졌더니
마지막잔 따른거라 그런다고 배째던 우리동네 치킨집 생각나네요 누가봐도 기사와 같은 상황인데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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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ㅋㅋㅋㅋㅋㅋ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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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a
소탐대실하는 성격은 어떤 사업도 해서는 안됨. 그냥 회사 노예로 살아야할 팔자.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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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
옛날에는 생맥주 배관 청소도 안해서 맛이 엉망이었지만,
꽤 오래 전 언제부터인가 배관 자주 청소하기 시작하고 맛이 좋아졌는데, 아니 왜 넘친걸 모아다가 맛을 망치는지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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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기억너머
제가 알바 했던 곳은 저렇게 쌓은 것 없이 무조건 새것만 담아서 배달 해 주던데..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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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는 거품뜰려고 있었던듯..
ㄷㄷㄷ
저도 20년전 닭 바베큐집에서 잠깐 알바할때
그통에 담아있던거 그냥 버렸다가 사장한테 혼남
1700cc나 3000cc에다가 넣는다고 알고 기겁함
그다음부터는 술집가면 절대 500 외에는 생맥주는 안먹게되더라구여
500은 백퍼 맛틀린데
아직도 이런집이 있다니....곧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