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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한방 브랜드들이 추석을 맞아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화장품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럭셔리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피부를 오래도록 힘있게 가꿀 수 있는 '수려한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최고급 명품 홍삼인 천삼과 수십 년 이상의 생명을 이어온 장생하수오 조화롭게 배합해 지친 피부를 촘촘하고 부드럽게 가꿀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려한의 대표 제품인 천삼 선유 수액(130㎖), 유액(130㎖), 크림(25㎖)과 천삼 상황 아이크림(25㎖)을 함께 담았다.
증정품으로는 천삼 상황 진액 10㎖(2개), 상황 크림 10㎖(2개), 상황 크림 30㎖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한가위 은은하게 비추는 달과 길조를 상징하는 까치를 담아 추석의 고즈넉하고 풍요로운 분위기도 담아냈다.
클린 한방브랜드 ‘예화담'도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품격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진한 보습감과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지, 상황버섯, 신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가 포함된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 ‘천혜명의단’에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트에는 환생고 보윤 크림(50 ㎖) 정품에 보윤 수액(32㎖)과 유액(32㎖), 아이크림(15㎖), 앰플 에센스(15) 미니어처가 내장됐다.
패키지는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오우르’의 디자인 패턴을 적용했다.
환생고 보윤 크림 품격 세트를 포함한 예화담의 전 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더페이스샵 오프라인매장, 더페이스샵 직영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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