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은 로라메르시에의 ‘뉴 캐비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주요 제품인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을 테마로 진행된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프렌치 메이크업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층에서 프렌치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메르시에'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을 중심으로 한 '뉴 캐비어 컬렉션'의 런칭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메이크업 쇼와 특별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로라메르시에는 프랑스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메르시에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메이크업을 추구한다. 이번에 런칭된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은 로라메르시에의 정체성을 담아낸 제품이다. 프렌치 메이크업의 핵심인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선명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메인 테마인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은 총 15개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과 발색력, 오랜 시간 유지되는 마무리가 강점이다. 특히 건조한 느낌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주면서도 선명한 컬러를 오래도록 유지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로라메르시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일 오후 3~4차례 진행되는 메이크업 쇼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캐비어 스무딩 매트 립스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여러 메이크업 룩을 시연한다. 고객들이 실용적인 제품 사용법을 배우고, 메이크업 팁과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구매 금액별로 한정 수량의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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