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비아 여행에서 M포인트 최대 100%까지 사용 시 0원 결제가 가능한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혜택을 전면에 세웠으며 포인트가 부족할 시 차액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 선택지를 늘렸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M포인트 100% 사용 시 0원 결제로 호캉스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 호텔은 △페어몬트 앰매서더 서울 △소피텔 앰매서더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파라다이스 시티 △세인트존스 호텔 △제주 신라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파르나스 제주 △파크로쉬 강원 △롯데호텔 제주 △롯데호텔 부산 △시그니엘 부산 △씨마크 호텔 △카시아 속초 등이다.
여기에 할인쿠폰, 상품별 특전도 추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리비아 여행 관계자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 티메프 사태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소비자를 위해 신뢰 높은 여행 플랫폼으로 역할할 것"이라며 "카드사 포인트, 혜택 등 정보를 공유하는 다수 커뮤니티에서 'M포인트 사용, 즉시 할인 적용, 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키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번달부터 프리비아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