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11월 25일 월요일 주요 뉴스
<u>'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1심서 무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u>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2심, 징역 5년 구형
검찰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벌금 5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u>글로벌 IB, 내년 한국 성장률 1%대로 하향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이 확정되자, 원·달러 환율이 천사백 원을 넘나드는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u>커지는 '비만치료제' 시장…국내 업체도 가세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지난해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 관련 세계 시장규모는 약 112조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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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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