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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291마리 철새 떼죽음"… 끊이지 않는 '조류 충돌' 문제 |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09-17 21: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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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나만큼?
저건 수천년 넘게 엄연히 저들의 길목이었던 걸 인간이 훼방하고 막은 건데 그동안 방치해 온거네. 인디언의 땅도 약탈하고 동물의 길마저 막는 니들은 참 나뻐.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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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마존으로 가시던가요 ㅋㅋㅋㅋㅋㅋ
님은 인간 아님?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동물들의 터전이였습니다.
202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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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배달
한번씩 공원 나가서 참새한번 보세요. 진짜 이쁩니다.어찌나 귀여운지.입으 절로벌어진답니다. 거기다 어쩌다 재수 좋으면 후투티도 볼수 있고요. 그러다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보면 재수좋으면 백로도 볼수 있고요.새보호 필히 해야하고 조류보호는 정말 중해요.쟤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운 존잰지 없어져보면 안답니다.중국의 마오쩌둥(모택동)이 인간의 곡식을 먹어 새는 해롭다고해 그 많은 새들을 잡아서 그 다음해 벌레들이 창궐해서 더 많은 곡식을 벌레들에게 뺏겨 중공대기근 당시 우리나라 인구에 가까운 4천만이 굶어죽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죠.이제 조류를 보호하는법을 지정해야합니다.오히려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 더 중한 우리 인류번영의 친구들은 조류입니다.다시 한번 상기 시킵니다.조류는 우리친구다.개보다 더 필요하고 득이 되는 친구다.고양이도 귀여워예^^*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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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번에 동물농장인가? 어디서 보니까 통유리로 해두면. 새들은 시야? 였나때매 그대로 유리에 박는다고 하더라구요. 해결법이 있긴 있던데. 유리라 스티커 같은거 붙여두면 그나마 발생빈도가 줄어든다고.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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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세계
렌즈 cpl필터 같은게 새들은 있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들도 잡아먹지요 인간은 물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비쳐서 물속을 못 보지만
그건 1900년대까지 새들의 생존에 유리했으나 고층빌딩 통유리마저 비침이 사람눈에는 보이나 새눈에는 안보이면서 비극이 20세기부터 시작됩니다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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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