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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모드리치, PSG 잔류 음바페 얘기에…"레알은 모든 선수 위에 있다"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7-03 01:49:01
지난 6월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맞붙은 프랑스 킬리앙 음바페(왼쪽)와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 생드니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음바페 안 왔지만…레알은 모든 선수 위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계적인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를 선언한 킬리앙 음바페 얘기에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모드리치는 ‘차세대 축구황제’로 불리는 음바페가 레알행에 가까웠으나 최근 PSG 잔류를 전격 선언한 것과 관련해 견해를 내놨다.
2일(한국시간) ‘풋볼 에스파냐’ 등 유럽 언론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최근 휴가 중 크로아티아 ‘스포츠케’와 인터뷰에서 “(레알에 오지 않고 PSG에 남은 건) 음바페의 결정이었다.
그는 그럴 권리가 있다”며 “모두가 음바페는 우리에게 온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다만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어느 상황에도 구단보다 더 중요한 선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선수 위에 가장 큰 존재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구단의 위상을 더 치켜세웠다.
또 “음바페가 앞으로 몇 년 안에 (레알로) 올 수도 있다.
그가 지속해서 레알에서 뛰고 싶은 욕망을 좇을 수 있다.
만약 (구단과 음바페의) 유대감이 깨진다면 팬은 실망하겠지만,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드리치는 지난해 PSG로 떠난 옛 동료 세르히오 라모스도 언급했다.
그는 “함께 여러 성공을 거둔 동료가 떠나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난 라모스와 9년을 함께했다”며 “레알에 입단한 첫날부터 난 라모스와 가까워졌다.
그는 내가 팀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줬고 내 잠재력을 믿었다”고 추억했다.
“여전히 매일 메시지를 교환한다”고 밝힌 모드리치는 “라모스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건 슬프지만 그것이 축구다.
변화는 삶의 법칙이지 않느냐. 앞서 말했으나 레알은 우리가 모두 사라져도 챔피언으로 향하는 길에 계속 설 것”이라며 팀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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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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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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