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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96번째 1100안타 고지 등극하자 마티니 축포[SS 광주in]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5-21 18:17:01
NC 박민우가 2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서 역대 96번째 1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


[스포츠서울 | 광주=장강훈기자] NC 박민우(29)가 역대 96번째 1100안타를 뽑아내자 닉 마티니가 축포를 쐈다.
박민우는 2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98안타를 기록 중이라 역대 96번째 1100안타 돌파가 유력해 보였다.
1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중전안타로 기록에 한발 다가선 박민우는 선두타자로 나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KIA 선발 임기영이 던진 투심 패스트볼(시속 134㎞) 잡아 당겨 우전 안타를 뽑아내 역대 96호 기록을 세웠다.
박건우와 양의지가 우익수 플라이로 돌아선 뒤 마티니가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속구를 흘려보낸 마티니는 임기영이 던진 시속 129㎞짜리 슬라이더가 한 가운데로 밀려 들어오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KIA 포수 박동원은 바깥쪽으로 멀리 벗어난 공을 요구했는데, 실투가 날아들었다.
115m를 비행한 타구는 우측 관중에게 떨어졌다.
NC 닉 마티니가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


1회초 양의지의 좌월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민우는 유유히 그라운드를 돌아 이날 두 번째 득점했다.
이른바 방역수칙 위반 음주 파문을 일으켜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던 박민우는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이날 16번째 경기를 치렀다.
안타 두 개를 연거푸 만들어 0.210에 머물던 시즌 타율은 0.234로 올랐다.
NC는 3회말 현재 4-0으로 리드하고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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