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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펼쳐지는 라이벌전, SON 첫 골 나오나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08-12 15:05: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대기록을 앞둔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첼시의 골망을 흔들 수 있을까.

토트넘은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2∼2023 EPL’ 2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 모두 승리를 거둔 런던 연고 라이벌 두 팀이 연승을 정준한다.


리그 93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첼시의 단단한 수비진을 뚫고 득점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이 맞붙는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이다.
최근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첼시가 4전 전승과 함께 8-0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쏘니’ 손흥민은 시즌 첫 경기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에릭 다이어의 결승골을 도왔다.
공격포인트 획득에 성공한 손흥민이 기세를 이어 2라운드에서 득점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그 93골로 역대 득점 순위 38위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레전드들을 맹추격 중이다.
손흥민이 한 골을 추가할 경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동률을 이루고, 두 골을 기록시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리그 100호골을 향한 손흥민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2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을까.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이탈이 있었지만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크 쿠쿠렐라를 영입해 수비진을 안정화했다.
첼시는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첼시 데뷔전을 펼친 쿨리발리, 쿠쿠렐라와 함께 티아구 실바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앞세워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
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약점으로 꼽히는 득점력을 최전방 스트라이커 카이 하베르츠가 해결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번 여름 선수 보강에 성공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전패의 굴욕을 갚기 위한 원정길에 오른다.
시즌 첫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 ‘공격 에이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필두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적생 중 이반 페리시치와 이브 비수마, 클레망 렁글레는 개막전에서 출전했으나 히샤를리송은 징계로 인해 결장했다.
징계에서 해제된 히샤를리송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지도 관전 포인트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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