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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호, 캐나다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08-12 13:58:00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황인선호는 12일 오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C조 1위에 자리했다.
프랑스를 1-0으로 꺾은 나이지리아보다 골득실에서 1 앞섰다.

이날 경기는 11시 킥오프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으로 30분 연기 개최됐다.
어린 선수들이 예상치 못한 변수에 흔들릴 법도 했으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전 내내 캐나다를 괴롭혔다.

전반전에는 수확이 없었다.
영점이 아쉬웠다.
다행히 후반전에는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8분 배예빈의 코너킥을 상대 골키퍼가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면서 캐나다 수비수 브루클린 커트널의 자책골이 나왔다.

그렇게 승부의 균형을 깬 황인선호는 후반 17분 추가골까지 넣었다.
배예빈, 문하연으로 이어지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태극낭자들은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

첫 발을 잘 내디딘 한국은 오는 15일 오전 5시 나이지리아를 만난 뒤 18일 오전 11시 프랑스를 상대한다.
최소 조 2위를 거둔다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의 최고 성적은 대회 3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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