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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터뷰 in 카타르] 브라질 만나는 김진수의 자신감, “우리도 월클 많아”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12-05 00:01:28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진수(30·전북현대)가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만난다고 긴장되지 않는다며 스쿼드 뎁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을 치른다.
현지 시간으로 경기 하루 전인 4일 오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주요 선수로 벤투 감독과 기자회견에 동석한 김진수는 “(브라질 내)세계적인 선수들이랑 뛴다고 부담이 되진 않는다.
대표팀에도 세계적인 선수가 많고 좋은 선수들도 있다.
훈련하며 적응해 나가 크게 부담이 있진 않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은 지난 세 번의 조별리그와 달리 이번 16강전은 에듀케이션 시티를 떠나 스타디움 974에서 소화한다.
한국은 회복을 위해 경기장 실사 대신 휴식을 택했다.
이에 김진수는 “경기장 안 가고 회복에 중점을 둔 감독님의 결정이다 경기장에 가보면 좋겠지만 경기장 상태가 어떻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우문현답을 내놓았다.

각오도 남다르다.
김진수는 “(부상 때문에 월드컵 출전을)8년을 기다렸다.
경기장에서 뛰는 모든 시간이 간절하다.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고 느낀다.
12년 만에 원정 16강을 달성했다.
우리가 원했던 축구를 해 결과를 냈다”며 “브라질전이 힘들겠지만 가진 것을 모두 쏟아낸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일도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선수단 전체의 수준 차이는 날 수 있지만 원팀으로 이겨내겠다는 정신력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남은 시간 동안 잘 회복하는 게 가장 걱정된다.
브라질엔 좋은 선수가 많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큰 경기에서 자신감을 갖고 투쟁적으로 동료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알라얀의 기적에 이어 도하의 기적을 바랐다.

사진=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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