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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임진희 “미국 무대 접수 이번엔 내 차례”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3-11-29 09:13:38

‘다승왕’ 임진희의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30일(현지시간)부터 엿새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다.
Q 시리즈는 6일 동안 108홀을 도는 강행군이다.
작년까지는 8라운드 144홀이었다.
4라운드를 마친 뒤 하위권 선수는 솎아내고, 나머지 2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가린다.
상위 20위까지는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준다.
21위부터 45위까지 조건부 시드와 엡손(2부)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45위 안에 진입하지 못한 선수들은 엡손투어에서 뛴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승을 쌓아 다승 1위를 차지한 임진희는 강력한 수석 합격 후보다.
Q 시리즈에 나서는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40위)이 가장 높다.
랭킹 포인트 획득이 불리한 KLPGA투어에서 뛰고도 ‘톱 40’이다.
임진희는 "불가능은 없다.
LPGA투어에 진출해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매치퀸’ 성유진도 1위를 노린다.
지난달 Q 스쿨 2차전에서 공동 4위에 올라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성유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
지난 4월 초청선수로 등판한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올해 우승은 없지만 국내에서 5승을 거둔 이소미,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홍정민도 시드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LPGA투어를 소화했던 이정은5, 강혜지, 장효준, 주수빈 등은 다시 정규투어 복귀를 바라고 있다.
LPGA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크리스티나 김(2승)과 애니 박(1승)을 비롯해 노예림, 제니퍼 송(이상 미국) 등도 올해 Q 시리즈를 통해 재기를 꾀한다.
응시생 가운데 18세 바바 사키(일본)가 눈에 띈다.
지난해 US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한 아마추어 세계랭킹 3위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건너뛰고 곧바로 LPGA투어 Q 시리즈를 선택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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