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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올림픽] 한국에 패한 일본, 첫 경기서 파라과이 5-0 대파 |
| 더팩트 기사제공: 2024-07-25 08:5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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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King
아쉽지만 축구는 전연령대에서 고르게 일본에게 발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을 말하는걸 토왜나 스파이라고 하면 발전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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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go1
내 댓글때문에 발전을 못한건가요? ㅋㅋㅋ 님 말대로 전연령대에서 축구 뿐만이 아니라 모든 구기종목 전 연령대에서 발리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구기종목중에서 여자 핸들볼만 유일하게 출전했지요. 일본은 학생들에게 1인1기 정책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아동 급식, 교복 지원가지고 좌우이념, 복지 포퓰리즘 공산당 프레임에 갖혀 버려서 시도도 못할겁니다. 국민 세금들여서 아이들 공놀이 시켜야 한다는 국회의원이 나올수 있을까요? 극렬 반대하는 사람중에 국회의원이 공산당이라면서 공격하는 자들중에 분명 토왜도 있겠죠. 하다못해 부실한 유치원 급식 사태때도 왜 국가가 아기들 밥마져 관리하려 드느냐, 여기는 북한이 아니다라고 수개월간 종편에서 공격한 마당에... 아래 기사 내용 요약해보자면 정말 부럽습니다. 야구, 축구 등 인기 종목은 학생 한 명당 매달 수백만원이 깨진다. 일본의 경우는 다르다. 적어도 ‘돈이 없어서 운동못한다’는 얘기는 없다. 고시엔(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 선수 유니폼이 후줄근한 경우가 많다. 일본은 정책적으로 학생들에게 ‘1인 1기’를 후원한다. 동아리 활동은 교육 및 수업의 일환이다.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유다. 대신 학생들은 큰 비용없이 원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 학교 체육으로 사회성, 예절, 대인관계 등을 배운다. 또 재능을 발견하면 전문 선수의 길로 접어든다. 미국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로 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도 그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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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go1
월드컵까지 쉬는건 어떨까요? 쉬는김에 싹 갈아엎고 ㅋㅋ
문체부 조사 나서자…축협 “정부 개입에 월드컵 못 나갈 수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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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림픽하면 축구인데 아 ㅅㅂ 황선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