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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 유도 28년 金 가뭄 끝낸다…허미미 57㎏급 결승행[파리올림픽] |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4-07-29 23:3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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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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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오혜상
허위성 공격이라도 하는게 어디임. 막판에 체력 후달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어만 하면서 심판만 쳐다보다 금메달 따는게 맞냐 그럼? 공격 안하면 안한다고 지도. 없는 체력에 지도 안 먹어보겠다고 꾸역꾸역 안되는 공격이라도 해보면 위장공격 지도 이지랄 하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거냐? 유도를 96년 애틀란타 올림픽부터 봤는데, 유도는 다리공격 제한하고, 이 기술 저 기술 다 봉인하고 + 심판들의 지멋대로 판정으로 이미 병신 스포츠로 전락. 태권도보다 더 재미없어짐. 태권도는 점수라도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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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절편
손깃 잡고 바로 엎어치기 별로 타격도 없는 공격 여러번 한거 보고도 반칙패 아니라고 하는거임? 지도 받을만햇음 아쉬운건 그 캐나다 일본여자는 머 한것도 없이 우승햇지만 공격을 너무 허접하게 한게 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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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오혜상
요즘 유도 경기 봤음? 다 저지랄들임... 공격하면 허위공격이라고 지도. 수비하면 수비했다고 지도. 애초에 룰도 병신같이 바껴서 제대로 공격들어가는 경기가 손에 꼽힘. 대부분 경기가 지도 3개 먹으면 지는 식으로 종결. 이런 상황에 심판 판정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타격 없는 공격한게 지도 받을만 했다면, 적극적인 공격 한번 제대로 못하고, 수비만 하는 것도 지도 받을만한거임. 지금 유도가 병맛 스포츠가 된 이유는 이 아이러니한 판정을 심판이 지들 꼴리는대로 아니면 이해관계에 따라 하고 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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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잡는스나
투기 종목이 공격을 허접하게 했다는게 패했다는게 말이됨? 내가 알기로는 유도는 공격안해도 지도임 그럼 서로 공평해야햄 더군다나 결승전에 연장인데 그럴려면 피구처럼 잘피해서 이기면됨 아무것도 안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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