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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자 양궁 3인 모두 8강 진출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4-08-03 18:44:07

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한국의 남수현과 루마니아의 아마달리나 마이스트로아와의 16강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의 전훈영과 임시현에 이어 남수현까지 모두 8강에 올랐다.
2024. 8. 3.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남수현은 8월 3일 엥발리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16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루마니아의 아마달리나 마이스트로아를 6-2(28-24, 27-29, 28-27, )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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