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은 매해 신년을 앞두고 에디션을 출시한다.
새해 선물로 제격이다.
이번 에디션은 볼빅 VISTA3로 구성됐다.
360도 퍼팅 라인에는 푸른 뱀의 모티프를 더해 정밀도를 극대화했다.
색상은 4가지(레드·그린·블루·퍼플)다.
케이스 디자인은 황금빛 전통 문양과 조화를 이룬다.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전통적 미학과 현대적 세련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소장 가치가 있다.
에디션은 4구, 6구, 12구 등이 준비됐다.
4구와 6구에는 푸른색 바탕에 황금 에지로 장식된 뱀 모양의 볼 마커가 포함돼 있다.
그린 위에서 존재감을 뽐내기 충분하다.
볼빅 관계자는 "푸른 뱀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으로 감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뱀의 상징인 지혜와 행운이 가득한 2025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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