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한미진, 8강서 한판패…패자부활전 노린다
더팩트 기사제공: 2021-07-30 13:42:01
한미진이 8강서 한판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미진이 8강서 한판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유도 개인전 마지막 메달 획득에 도전

[더팩트|이진하 기자] 한미진이 8강서 세계 랭킹 2위를 만나 패배했다.

한미진은 30일 도쿄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유도 78㎏이상급 8강전에서 한판패를 당했다. 상대는 세계 랭킹 3위인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였다.

경기 시작 후 킨제르스카는 2분20초 만에 한미진을 절반 밭다리후리기로 넘기며 절반승을 가져갔다. 한미진은 애를 썼지만 두 배 가까운 체급 차이를 보인 상대 선수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이후 경기를 1분20여 초 남긴 상황에서 킨제르스카가 다시 한번 밭다리후리기를 하면서 또다시 절반승을 가져갔다. 이로써 한미진의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그러나 한미진의 메달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패자부활전에서 이기면 동메달 결정전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미진이 패자부활전에서 승리를 거둬 유도 여자 개인전 마지막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을 귀추가 주목된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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