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보코서울강남이 오는 23일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오는 12~23일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코서울강남과 관련된 3가지의 낱말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총 200명을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준다.
경품은 보코서울강남의 인기 객실인 프리미엄 원 킹베드 히노키 객실 숙박권과 디럭스 객실 숙박권, 아마리오 레스토랑 식사권, 애프터눈 티세트 초대권, 편의점 상품권 등이 준비된다.
또한, 오는 19일부터는 최대 5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담은 ‘럭키 바우처’를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지난해 개관 1주년 이벤트로 진행했던 ‘럭키 랜덤박스’의 후속 이벤트다.
지난해는 100개 한정으로 판매했지만 올해는 더 많은 혜택을 담은 대신 22개만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 럭키 바우처에는 프리미엄 원 킹베드 1박 바우처 1매와 아마리오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2인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이외에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 랜덤 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랜덤 쿠폰에는 커스텀 스위트부터 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쿠폰 또는 아마리오 레스토랑 식사권, 하우스 와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개관 2주년 당일인 23일에는 모든 투숙객에게 감사의 선물로 특별 제작한 수제 아이싱 쿠키를 증정한다.
아울러 아마리오 레스토랑에서는 모든 음주류와 식사메뉴, 프로모션 메뉴도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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