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워커힐의 다채로운 호캉스 경험과 시즌 F&B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통쾌하게!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이른 무더위를 날려줄 얼리 서머 패키지 ‘서머 초이스’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비롯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등을 소유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다양한 F&B를 한데 묶어 더위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상품은 패키지에 따라 라운지 베네핏, 조식 혜택은 물론 초당 옥수수 빙수, 소르베 리프레셔 등의 시즌 메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6가지 호캉스가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워커힐이 자랑하는 3개 호텔별로 특색 있게 구성된 총 6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본격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예약이 가능해, 가뜩이나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는 올 여름 고객들의 ‘휴가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스탠더드 룸, 딜럭스 룸 혹은 클럽 스위트 룸에서의 투숙 경험과 더파빌리온이 올 여름 특색 있게 선보이는 시즌 디저트 등을 한데 묶은 ‘서머 초이스 @ 그랜드’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시즌 음료와 더뷔페의 조식 또는 투고(To-go) 서비스로 제공되는 콤비네이션 피자가 함께 포함된 ‘서머 초이스 @ 비스타’ 패키지 2종을 제공한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라운지 베네핏과 워커힐의 시그니처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의 콤비네이션 피자(S)를 투고 서비스로 함께 제공하는 ‘서머 초이스 @ 더글라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한 관계자는 “워커힐이 제안하는 다양한 서머 초이스 패키지를 통해 많은 고객들께서 여름철 무더위를 즐겁고 산뜻하게 날려버리고 리프레시 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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