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특별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쉐라톤 나트랑 호텔이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스페셜한 ‘씨푸드뷔페’와 ‘K-푸드’ 등 다채로운 한식 프로모션을 선보일 에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사전예약을 할 경우 20%까지 할인하는 헤택도 있다.
추석 기간동안 선보이는 특별한 씨푸드 뷔페 쉐라톤 나트랑 호텔에서는 추석 스페셜 씨푸드 뷔페를 선보이며, 이 기간동안 한국 특산물이 가득한 다양한K-푸드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푸드 식도락은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쉐라톤 나트랑 호텔 내 레스토랑 피스트(Feast)에서 즐길 수 있다.
앤모어바이쉐라톤(&More by Sheraton)에서도 특별한 전통 한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보쌈, 불고기, 매콤 닭갈비, 비빔밥, 나트랑 현지 해산물로 맛을 낸 된장국에 6가지 반찬을 곁들인 푸짐한 점심 한상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인 총괄 쉐프가 선보이는 진짜 한국의 맛을 쉐라톤 나트랑 호텔에서 맛볼 수 있다.
앨티튜드 루프탑바(Altitude Rooftop Bar) 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버거와 맥주 콤보 세트를 선보인다.
육즙이 풍부한 수제 페티와 토마토, 베이컨, 새송이 버섯, 치즈 등 신선한 채소와 특제 소스로 풍미를 듬뿍 담았다.
버거와 시원한 맥주의 완벽한 페어링을 나트랑 베이의 멋진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의 월병 (문케이크) 컬렉션은 추석에 송편을 먹는 것처럼 베트남에서도 월병은 중추절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세계 곳곳에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새로운 월병을 선보이고 있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에서는 2024년 이 연휴를 기념하여 나트랑의 아름다운 해변의 영감을 받은 월병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스텔 그린과 블루 컬러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바다의 편안한 색상을 표현하고, 각각의 패키지 디자인은 파도의 움직임과 한여름 하늘을 우아하게 하는 매혹적인 달빛의 아름다운 요소들을 담아낸 것이 이색적이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의 한 관계자는 “최고급 재료와 핸드메이드로 만든 클래식하지만 현대적인 맛의 달콤한 조화에 빠져보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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