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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에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작년까지 직구 내역이.... 아래의 4개였는데...
1. 배대지변경으로 XPS13 9350 (델리퍼 구매)
2. 구매대행으로 샘쏘나이트 노벡스 배낭 구매(이베이)
3. 샘소나이트 러기지 3셋 (20, 24, 29) - 이베이, 오마이집 해상으로 구매
4. TREK2 구매 - 이베이
5. 씨티즌시계 - 애쉬포드
올해 이베이 행사덕분인지 구매 물품이 많이 늘었네요 ㅋ
덕분에 쌓인 벅스를 딸내미 선물용으로 2개 주문해봅니다. 10%할인 셀러에 포함되서 더 좋네요...
https://www.ebay.com/itm/Victorinox-Swiss-Army-White-Dial-Stainless-Steel-Ladies-Watch-26003-Cb/273021168039?ssPageName=STRK%3AMEBIDX%3AIT&_trksid=p2055119.m1438.l2649
지난 달에 아마존에서 개당 50불 이상이었던 것 같던데.. 벅스 소진 겸 싼맛에 질러봤습니다.
대신 사이즈가 커서 딸내미들이 좋아할런지 모르겟군요 ㅋ
그냥 디자인 깔끔하고 사파이어 글래스라서 주문해봅니다.
올해 구입한 내역을 보니 아래와 같네요.. ㅋ
* 이베이
1. MX922 (2월)
2. 불로바 스켈레톤 시계(2월)
3. 지패드 V520 뉴아더 (2월)
4. 삼성 UN55MU7000FXZA NEW (3월)
5. 지패드 V520 엑셀런트컨디션 (3월)
6. 중고컴퓨터 (i5-4670) (3월)
7. TM-AC1900 라이크뉴 (3월)
8. 삼성 EVO SSD 2.5 500G (3월)
* 아마존 (2018년 3월 구매)
1. MX922 호환리필잉크
2. 돼지코 대용 아답터
3. 딸내미용 젤펜 120
4. UNITEK OTG 허브 - 현재론 쓸 줄을 몰라서 충전기로 이용 중..ㅡㅡ
이젠 또 뭘 구해야하나란 생각도 드는데..... 이제야 겨우 직구 한발 떼어 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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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공산품은 직구가 싸냐 국내가 싸냐 무조건 따지게 되서...
먹는거 빼고는 직구 가격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아마 언젠가 님도 그렇게 되실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