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분쟁 관련 질문입니다.

셀러는 보냈다고 5월 14일에 도착했다고 하고.

저는 못받았고 우체국 에서는 트래킹넘버가 다른주소의 다른사람에게 가는거라고 하고.

그래서 끙끙대다가 어제 우체국에 갔더니 의외로 쉽게 해당 트래킹넘버의 목적지를 안내 해주더군요...

혹시나 해서 우체국의 도장까지 받아와서 제출 했더니 이렇게 왔습니다.

일단은 알리측의 중재안에 동의 눌러놓은 상태고

아래쪽 셀러의 중재안은 그냥 뒀는데.... 이대로 두면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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