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마존 직배송품입니다.
예로 물건값 8천 5백,배송비 1천 5백으로 가정하겠습니다.
1. 만원결제
배송중 파손으로 배송비 포함 전액 환불. Dhl 반송.
2. 수령후 라쳇 고객센터에서 재주문진행 해줌. 밤 9시.
그날 밤 12시 만원결제됨.
다음날 아침 주문내역을 보는데 기존 배송이 1주일이었는데
이건 배송기한이 2주일로잡힘. 이럴꺼면 안내를 좀 해주던가...
오전에 라쳇 주문취소 요청.
고객센터 우리가 주문취소해줄께 걱정마셈!
몇시간뒤 불안해서 한번 더 라쳇.
걱정마셈 아직 일본에있음.
우리가 알아서 다시 가져올꺼임. 염려마셈.
다음날 미안하지만 배송시작했다 메일받음...ㅡㅡ
다시 라젯 미안하다며 각각의 오더에 300엔, 총 600엔 보상.
그리고 수취거부하라고 안내해줌.
불안해서 확인하니 한진택배는 해외배송에대해 수취거부 없음.
다시 라쳇 아마존에서 ecms에 조사하고 알려줄께 기다려.
Ecms 전화옴, 수취거부는 가능한데?? 실제 그걸 한 사람은 없음
이러면 물건이 공항에 묶겨서 환불을 언제 받을지 예측불가능하다고 함.
아마존에 다시 라쳇 ecms에서 이러이러하데 그리고 나 근무시간이라 수취거절못해.
아마존 그럼 처음꺼처럼 dhl로 보내! 하고 안내받음.
배송비포함 풀리펀드 걱정하지마셈! Dhl로 보냄.
근데 뜬금없이 2천원 환불문자 받음.
주문내역에 2번째 주문에 대해 배송비 제외 8500원 환불완료 표시.
다시 라쳇.
니들 결제한적 없는 2천원 환불은 뭐고
왜 8500원만 환불해? 배송비도 해준다며!
답변 우리시스템상 어쩔수없어. 니가 만원 두번 2만원결제.
우리는 2만500원 환불. 잔여금액 500원 넣어둬(keep it).
길고 길었던 시간이네요....
아직 85백원 결제취소 문자는 안왔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에 500원이 -로 잡힌다는건지...이건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그래도 직배송이라 기가막히게 대응해줘서 다행입니다.
1. Ecms, 한진택배 수취거절(=수취거부) 안됩니다.
2. ecms에도 제가 정확하게 무조건 수령하고 반송하라고 안내하면 안된다고 말해줬습니다. 단순 변심으로 반송은 고객이 비용을 내야합니다. 저는 고객센터에게 dhl로 보내라는 정보를 받으며 아마존 고객번호를 발급받아 수령인부담으로 보낸것입니다. 무턱대고 dhl쓰시면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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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금액보다 더 크게 환불 가능합니다.
아마 거의 못받을듯하네요.
거래 취소를 해주지...끙..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