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들의 결정이지만,그 창렬하던 판매가들이 조금씩 내려가더니 이제는 부품비가 오르고,뭐 그것에 따라 저같은 사설수리업자도 가격이 오르는 기적이 펼쳐지겠지용 -.-a
------------------수리쟁이의 잘난척입니다.실정보는 이 실선 끝나면 나옵니다.-------------------------
a) 말도 안되는 비유
근데 직구족들이 이건 좀 알아 줬으면 합니다.다이슨을 파리바게트라고 하면 강남(미국)에서 일하면서 퇴근길에 5가지 묶음 롤빵을 내(배대지)사가지고 집인 강북(한국)에 가족들(실제적으로 사용하는 나)에게 가지고 가서 보니,그 중에 두어개가 상하거나 그래서 강북 파리바게트에 가서 따지는 격이겠지요.
야 다같은 파리바케트인데 어디든 어쩌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구조는 그렇습니다.
강북 파리바게트는 또 고객응대를 옆에 샤니 하청 대리점(대우전자서비스)에다가 두는 것이지요.
큐텐이고 뭐고 해외구매대행 배송을 한거는 배달어플 사용한 것과 똑같지요.이 배달아저씨한테 빵 상태 물어본 들 답이 아주 명쾌하지는 않겠지요.
아무튼 따지면 기본적인 반응은
1. 강북 파리바게트 말고 원래 산 강남 파리바게트에서 따지셔요,즐
2. 강남 파리바게트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 직접 영수증 들고 가지고 오시라.
3. 아 내가 지금 강남 파리바게트(미국-운송비 압박,리튬밧데리 선적 불가 등)을 못간다.
4. 니네 직접 배달로 새 상태의 빵으로 보내주거나 아니면 환불해 다오.
5. X까,그게 말이니 막걸리니??? 강북에도 파리바게트 있는걸 굳이 여기서 사가지고 움직이고 그러다가 쉬던지 그렇게 만든걸 쌩으로 다시 보내고 환불해달라고?나 너랑 상대 안함.끝
근데 강북파리바게트하고,샤니 하청 대리점(대우전자서비스)은 책임은 안지더라도 5가지 종류의 롤빵 중 초코(밧데리),모카(소프트롤러) 등은 그냥 팔았드랬습니다.
뭐 니가 돈 주고 산다면야 이것들은 팔께.하지만 나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안 돼.
근데 이게 강북파리바게트에서 5가지 묶음 롤빵을 파는데,그걸 사가주는 순수 단골(국내 공식 유통품 구매자들)들에게 줄 것들도 부족해 집니다.(판매 부품들 부족) 거기다가 본사에서는 신제품 빵(V10) 만든다고 이 전 롤빵들은 수급(V10 이전 모델들)이 적습니다.거기다가 파리바게트 이름도 달지 않는 샤니하청대리점(대우전자서비스)는 마구 팔아 제끼고 수량 조절 안한 데다가 뭐라고 해도 말도 들어쳐 먹지도 않습니다.
이런 희소성이 있고 혼돈의 난리부르스라면 수요를 조절하는 방법,서비스용 추가품 판매 빵들 가격을 올려 버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 뭐 이런 창조 경제가 있어 하지만 수입 제품들 수요 조절은 이렇게도 합니다.
손해 볼 것도 없고 말이지요.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저는 옆에 있는 풀빵 장수입니다.근데 여기 저기서 각종 빵들도 돌리기도 하고,직접 빵도 만들어 이것 저것 보기도 합니다만 어디든 눈치는 보지요.거대 빵집들하고 불란서빵집이라고 PPL 넣었던 미스터 션샤인까지 ㅎㅎ
무슨 되지도 않는 비유를 들먹이고 있는데,직구족들 너무한 것도 많습니다.
외국대비 가격은 비싸다고는 하지만 유통업체들도 말도 안되는 입점비 받는 백화점이나 양판점들 뽀찌 줄라면 엄청 받아 쳐먹어야지요-.-거기다가 지들의 엄청난 이문을 빼고 나는 현명한 소비자니깐 직구를 한다지만,고객 대응 하는 것들은 유통사들이 지들 고객 받으라고 만든 것입니다.법적으로 책임지라고도 해서 그렇지만,그 유통사 외 내가 유통한 직구제품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요구도 아주 아름다운 광경은 아닙니다.
b) 그 비유 말고,현업의 자재 부품 판매의 현실은
여기까지는 비유이구요.전국구 서비스 센터라는 걸 운영을 하다보면 BOM 빌링오브 매터리얼이라고 전국의 자재 보유고가 전산상으로 보입니다.이것도 ERP니 뭐니 다 관리는 하는데.
사람은 이기심과 불안정함을 가진 동물입니다.특히 전국 100개의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만 자칭 타칭 능력있는 부품,자재담당 인원은 빠른 처리와 유통으로 자기 센터 매출 증대를 위해 많은 확보를 합니다.뭐가 있어야 팔리니.그리고 그 공급이 항상 좋지는 않으니.거기에 각 기사들도 자기 이름으로도 일종의 대출해 놓는 식의 가출을 해 놓기도 합니다.
자주 안 나온다 싶으면 일종의 사재기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감추어 놓지요.그러면 입고가 대비 매출이 작지만 현장에서는 자재 부족하다고 나오고 난리가 나겠습니다.
이럴때 한국에 만개를 팔았으면 10프로 정도의 여유분으로 충분히 준비했는데,직구족들이라는 사람들이 가세해서 그 10중 상당수를 차지하면,수입사나 제조사는 더 만들거나 더 확보해야 합니다.
그만큼의 재고확보는 곧 돈입니다.여기에 욕심이라는 업체들의 기본 덕목과 각종 비용이라고 녹이면 2배라는 결과가 떡허니 나오지요.
c) 그래서 결론은...
내가 싸게 사고 이용하는 건 스마트하나,그런 인프라를 가지게 해 준 국내 유통품 구매자에게 감사함을 느끼고,적어도 직계비속의 시리얼은 사용하되,혈연관계가 없는 분들의 제조번호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밥이라도 사주자 -.-
d) 참고로 다이슨코리아의 서비스 정책
1) 국내 공식 유통품은 2년 무상 처리라고는 하나 배터리는 소모품이라고 6개월이라고 했다가 1년이라고 또 그랬다가 중구난방인데,울화통 터지는게 소프트롤러하구 기타 등등은 사출물이라고 악세사리라고 1개월 보증,다 2년은 아닙니다.
2) 근데 이번에 나온 V10은 배터리까지 2년 보증해 준다고 함
3) 과실이나 2년 이후에는 출장비 부터 시작됨 , 3만5천원이라고도 하고 3만7천원이라고도 하는데
4) 다이슨 전문 외근 기사라고 하는데,한번 방문에 바로 해결되는 경우가 아주 많지는 않음
6) 이전에는 SK매직서비스에서 했는데,대우전자버시스로 바뀌었음.이후로 직구품 자재 판매 조금 함
7) 대우전자서비스가 풍파가 심함,동부대우에서 업소용 에어컨,냉장고로 유명한 대유로 올해 넘어감
8) 일하는 사람들은 큰 이상 없다고 하나,뭐 하나 머리가 바뀌면 전산이나 뭐 개선하겠다고 난리들이 많이 남
9) 대우전자서비스에서 망가진 기기 가지고 가면 진단 해주는 기사들도 있음
10) 근데 직구품에 수리용 부품인 모터 등은 팔지 않음
11) 기본적으로 직구품은 쌩까도 됨이지만 각기 다른 이유와 징징거림,지들 수익 향상 등으로 파는 곳들이 많음
12) 근데 그 자재비가 창렬하게 오름
------------------------여기까지가 서비스 체계 잡소리입니다.아래부터가 실정보--------------------
e) 저걸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라고,그리고 점쟁이 마냥 사설 수리하는 사람들에게 문의하지 말라고 적어봅지요.
분해 같은 거 없이 진단이나 체크하라고...
100프로는 아닙니다만 확률은 90프로 정도는 됩니다.
어차피 다이슨 청소기를 떠나 무선 청소기들은 레고랑 같습니다.
모터 + 밧데리입니다.
진공흡입을 용이하게 만드는 기타 잡스러운 것(필터,봉,롤라 등),그 밧데리에 힘을 채워주는 충전기..비약하자면 전동드릴과도 비슷합니다.
무선으로 돌아가는 전기기구들의 경우 거의 모든 불량이 밧데리 문제입니다.전동공구,블루투스 스피커,핸드폰은 액정 떨구는게 더 빈도수가 높지만.
전동공구들은 회전을 이루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많이 쓴다고 고방전이라고 합니다.이 고방전은 전기가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에 비싸고,위험합니다.
전자담배,휴대용 선풍기 등 순식간에 큰 힘이 필요하거나 회전체의 전기 제품들이 몇몇 군데에서 터지고 그러면서 그 알맹이들이 안전장치없이는 유통이 안되게 막아버립니다.이런것들이 활계도 치고 철피아,관피아도 있는데 우리는 뭐하고 우리 일자리도 해서,기재부 소속으로 각종 인증을 두루 할 수 있도록 KC인증도 국회의원들의 호위를 받고 올해 7월1일부터 강화가 됩니다.원래 있었고 더 안전하고 좋은 세상 만들자는데 뭔 반발이 많어 하고,강화 되는데 그게 바로 돈 올라가는 소리입니다.
순수 배터리팩(배터리라고 전기를 모았다가 쓰고 다시 채우고 하는 2차전지 알맹이에 안전회로하고 용도 맞게 만든 패키지,배터리팩)속에 알맹이인 셀이라는 것만 가는 걸 채운다고 리필이라고 하는데,이 알맹이들이 비싸진다는 것입니다.
1년 정도 썼다.짧은 사용량,뭔가 누르면 이상한 불빛 난다 등 거의 대부분 밧데리 불량입니다.
기존 보호회로 다시 쓰는 알뜰함 하지 마세요.그냥 짝퉁이더라도 통채로 바꾸세요.뭐 제거 파는 것도 아닌데 제가 책임은 못집니다만 모터 내의 정류자쪽에도 추가 안전장치들 있고,아무리 짝퉁 허접이래도 보호회로는 작동되게금은 만들어집니다.
막혀져 있는데 진공을 계속 만들면 과열,과전류로 기기에도 좋지 않습니다만 고방전 배터리에도 부하가 많습니다.안전을 위해 고급가전 뿐만 아니라 어지간 한 것들은 저렇게 밀착해서 막혀 있는거면 작동을 멈추게 로직을 가지는게 관건이겠지요.
이게 버전이 높을 수록 더 민감한 편이기도 합니다.
양말이나 큰 이물이 막고 있는 경우 막혀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슨께 각광을 받는게 무선치고는 힘이 쎄다하고 쓸만하다입니다.전기적으로 무선이 유선의 힘을 이기기는 힘듭니다.
무한한 전기 자원을 바로 쓰는 것하고 차이가 납니다.그런데 거기에서 소비자 리포트 상 역전을 시킨게 바로 소프트롤러와 그 헤드롤러 시리즈입니다.(소프트롤러는 DC62 V6 SV04이후 생겼습니다.)
이게 정전기를 증가 시켜서 건조한 마른 먼지 미세먼지들을 더 쉽게 말아들일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이 얘기인 즉슨,물 하고는 친하지 않습니다.애완동물 오줌이나 엄청 젖은 것에 무선치고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물에 닿으면 DC모터와 모터 정류 회로 모두 물에 오염됩니다.
천하무적 비싼 다이슨이라고 다 써야지 했다가 낭패 보는게 이 경우입니다.V10부터는 내부 방수들이 조금 되어는 있지만 완전방수 아닙니다.엄청난 회전을 하는 회로의 내부 코일부터 해서 물 범벅됩니다.특히나 V10의 방수가 더 신경 쓴 것은 깔데기 필터라고 불리는 프리필터가 없습니다.그러니 더 신경 쓴 것일 뿐 물하고는 상극인 제품입니다.물걸레들도 흡입은 안하고 문데주는 것일뿐 흡입하는 강력한 모터들은 방수처리 하기가 힘듭니다.
눈에 흥건한 물은 빨아들이지 마세요.물걸레 아닙니다.모터부위 완전 작살 납니다.
V6와 V8계열은 깨끗하게 쓰겠다고 프리필터(깔데기 필터) 물청소 하는데,완전히 안 말리고 장착했다가 모터가 쌩으로 물 머금습니다.
안쪽에 머금은 물기들이 깔데기 같은 경우에는 흡입과 동시에 모터로 들어가고,후면 필터는 뒷판을 막아 고장났나 할 정도로 작동이 안되기도 합니다.마치 봉이나 롤러에 양말등이 낀 것과 같이 말이지요.
깔데기 필터는 내 말리는 수밖에 없지만,헤파 필터는 말리되 구조상 이렇게 말리면 더 좋습니다,김먹고 남은 실리카겔을 넣으세요.V8은 더 폐쇄적입니다.V6는 맥스 누름쇠가 있지만 들어갑니다.V10은 개방적이지만 그래도 넣어주고 말리는게 더 좋겠습니다.DC56 이전 많은 DC44,DC45는 그냥 앞선 필터(Pre filter만 있습니다.넙적합니다.)
통상 하루 이상은 말려주세요.
이걸 장황하게 먼저 쓰는 것은 막힘에 관여된 것이고 민감도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심합니다.뭐 가 작동 안된다 싶으면 앞뒤 필터와 봉 등을 먼저 빼보고 테스트 하시기 바랍니다.
아 배터리 내부를 까 뒤집거나 테스터를 쓰는 따위는 안 할 겁니다만...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배터리 알맹이는 한번 살펴 보자면
큰 회사들은 셀 알맹이의 공급처를 여러개로 씁니다.
빵이나 옷도 공급사를 몇군데 경쟁도 시키고 혹시나 모를 공급 부족도 준비를 하지요.이 셀들이 적출한 셀은 맞지만 절대적으로 맞니는 않으나 그래도 실제적으로 우수하고 안정적이라고 불리는 것들,비싼 것 위주로 잘 사용했습니다.
비싼 것이니 그래야겠지요.
DC56이전 DC35,DC45에는 일본 소니셀을 사용합니다.(DC35와 DC45의 가장큰 차이는 배터리용량입니다.정확히는 DC45시리즈)
위에 있는 링크는 스펙 보려고 달아 놓은 것으로 짝퉁들 셀들이 많이 유통되기도 합니다.링크 건게 절대 오리지날 정품인지는 분간 되지 않습니다.
전기란 물과 비교하는데 특히 고정값이 DC전기는 폭포랑 빗댑니다.높은 위치(전압)과 많은량의 물(전류)이 있으면 그 물이 커지지요.더 작은 부류면 애들 장난감이고 커지면 전기차이지요,그래서 다이슨이 전기차 연구한다고 난리입니다.
구조가 동력계다 보니 그런 욕심은 당연히 날 것 같습니다.
아 이게 금방 고장나,얼마에 샀는데 그냥 싼거 사자...예 싼게 비지떡입니다.그래도 정품이 더 낫긴 합니다만 그 사이 중국업체들도 많이 잘 베껴서 많이 개선 되었구요.정품 충전기와 정품 모터면 그것들 믿고 싸게 호환품 공수하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각자 하는 것이고,위험물인 배터리는 전기안전인증 KC인증 없이,해외구매대행과 임의로 만들어서 팔지 말라고 해 놓은 품목입니다.올해 7월1일부로 강화된 KC법으로 손쉽게 검색되는 것들 대부분 비인증의 제품으로 신고하면 엄청난 과태료 내지 실형감입니다만 그나마 올해까지는 계도 기간이라고 합니다.내년은 이 것 마저 구하기도 힘들겠습니다.
이미 전동 킥보드 등 더 위험한 이동형 제품에 이런 밧데리들을 다 쓰고 있고 장기하 노래 처럼 별일 없이 사시는게 다수이기에 그런 것이지,뭐 제가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나라에서도 하겠다는 인증도 안 한 걸,짝퉁 이거 살건데 이거 안전해요 물어보면 뭐라 대답할 빵뻡이 없으니,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아 여기까지도 힘들게도 왔네요.다음부터는 모델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봉하고 소프트롤러는 뺍니다. 세분화 된 말장난 모델 보기는 힘듭니다.
적어도 직접 테스트 하시겠다고 하면 순수 본체만 만지시기 바랍니다.
각 모델별로 알아보기 전에,논리로 고장을 이겨 보아요.
각 모델별로 알아보기 전에,다이슨 제품들은 충전,아니 충전기쪽으로 전기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제품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꼽았는데도 작동이 되었다(물론 밧데리 전기 조금 남아 있다면)는 것은 전기가 안 들어 온다입니다.
아답터의 불량이 크며,V8의 경우 내부 충전포트쪽 안쪽 고장이 있는 편입니다.
무선청소기에 있는 LED(저 반짝이는 불빛)기준으로 어떤 모델이 되었건 충전중에는 깜빡거리고,완충되면 꺼지고,사용 할라고 눌렀는데 작동은 안되고 깜빡 거리는 것은 밧데리 앵꼬의 표시입니다.
그리하여...충전기와 충전도킹을 꼽았는데도 불구 저렇게 돌아가거나 밧데리 앵꼬 났다는 깜빡임이 보이는 기기의 경우에는 아답터 불량의 확률이 크겠습니다.
아답터(충전기,직류변환기 등 아무튼 부름)는 다이슨 무선 제품들은 모두 프리볼트입니다.직구 제품의 경우 고장이 크게 4가지입니다.그 전에 해당 콘센트가 작동되는지 핸드폰 충전기 등도 해당 콘센트에 꼽아 보시기 바랍니다.
i) 애완동물이나 아이가 가위로 싹뚝 - 이어 붙이면 되나 아답터 구매하시길
ii) 충전부위가 망가짐 - 붕어빵 틀로 마감처리 떼서 분해하고 다시 붕어빵 주물 짜고 그런 것 없음 , 아답터 다시 구매하시길
iii) 배터리 순수 불량 - 사용자 안전을 위해 배터리 내부 밀봉되어 별도 수리 불가 , 아답터 신규 구매
iv) 미국,일본 직구의 경우 돼지코 사용하나 벌려짐이 있는 돼지코가 시간 지나 쳐저 한쪽이 걸쳐지고 접촉이 불량함
독일,프랑스 비접지 유럽 타입C가 국내 대비 코가 얇은 이 역시 같은 원리로 한쪽이 쳐지고 접점불량으로 작동불량
- 각 나라에 맞는 돼지코로 바꾸시라
배터리 충전에 관한 테스트는 배터리 팩만 뜯어서도 가능합니다.순수 충전만 되는 것은요.
그리고 빨간색은 대표적인 오류 표시인데 전기 이상입니다.그 전기 이상이라는게 전압,전류인지 불량입니다.
뭔가 막혀있어서 과전류로 돌아도 그렇게 표시도 합니다.
노란색 계열은 배터리 온도 이상입니다..
순수하게 노란색 나는 것은 식히면 되지만 이게 너무 자주 반복되거나 노란색 났다가 빨간색 불 들어오면 배터리 망가졌다 생각하시고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ㄱ) DC56 이전 모델 그냥 이렇게 생긴겁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아직도 이런걸 써???그러는데 효자 효녀 분들은 구형 보다 새거 쓰고 싶고 멀쩡한거 부모님이나 드리자 등으로 부모님 드리고 신규 모델로 다시 사고 그런게 굉장히 많습니다.
DC56은 많이 쓰는 사람 없습니다.DC35와 DC45가 대표적입니다.나라에 따라 DC34,DC44라고도 하는데.
DC3X 라인은 밧데리가 1300mah , DC4X 라인은 1900mAh입니다.
그 안에서 대충 먼지통이나 악세서리 등은 호환은 되는데 배터리가 2종입니다.
나라별로 시기별로 2가지로 되어 있습니다.둘 간 호환은 안됩니다.
나사가 필요한 모델에 나사 필요없는 모델 사면 안됩니다.타입 A B로 나누는데 나사 있고 없고를 분간하시기 바랍니다.
메인 엔진 배터리는 서로 장착 안되는데,먼지통부터 봉,롤러들이 호환이 됩니다.
이렇게만 해놓고 빨간색 눌러봅니다.먼지통 떼어도 작동됩니다.이래도 모터 돌아가는 소리 납니다.
해당 모델은 불빛 나는게 아답터밖에 없습니다.
이 아답터 불빛은 콘센트에 꼽고 보면 처음에 밝혀집니다.밧데리 꼽던 어쩌던을 떠나서,그 깜빡임도 없다면 아답터 고장난 겁니다.
그러고 밧데리를 꼽아봅니다.오래된 모델이다 보니,충전 포트쪽 파손도 있습니다.V6이후부터는 LED 없습니다.
비데에 똥꼬를 옮기듯이 밧데리와 본체부를 조금씩 움직여 봅니다.배터리를 살짝 흔들어 보아도 됩니다.
그러면 저 불빛이 들어 왔다 나왔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아답터쪽 끝이 불량입니다.
모터 엔진부와 충전하고는 1도 상관없습니다.오로지 충전기와 밧데리간의 문제일 뿐.
배터리에는 순수 배터리 보호회로라고 6개의 셀 직렬 연결하는 BMS만 있습니다.이후의 모델에서는 2중으로 다시금 제어하는 것들도 들어갑니다.배터리의 비중이 더 커집니다.이후 모델에서요.
이 모델들은 빨간색 스위치의 접점이 모두 모터에 붙어 있습니다.
저 빨간게 접접 스위치입니다.긴 철제 레버(Long lever) 마이크로 스위치입니다.이 것도 조금은 고장은 잘 납니다.
분해하고 테스터기를 잴 필요도 없구요.봉 빼고 가지고 있는 돌아가는 롤러들 다 돌려 봅니다.
2개면,2개,3개면 3개(이게 없는 베이비 차일드니 차량용은 힘들겠지만 보편적으로 돌아가는 롤러 2,3가지는 있습니다.기본헤드롤러,미니롤러,소프트롤러...이 것들이 다 안 돌면 메인 엔진 불량 , 이 중 하나만 돌아간다면 그 롤러가 불량.
단 먼지통 (봉의 파손도)이 없다는 전제하입니다.먼지통에 주변에 빨간색 테두리가 그 연결 선인데,이게 깨질 정도로 외관 흔적은 먼저 보세요.
메인모터 불량의 경우 대부분 물하고 모터 죽기 전에 힘 딸리고 정류쪽 IC(칩들을 일컷는 말)미치거나 쇼트나서 불량납니다.사설 수리점 가서 아저씨 고쳐주세요 하는데,이거 배 따면 무조건 10만원은 기본 깔고 갑니다.
불량들끼리 짬뽕해서 하나 만든다 해도 애들 장난인 셈이니 이왕 돈 쓴거 오래 쓰고 싶다면 그냥 갈아버리는게 최선입니다.
(훌륭한 직구족들 저렴한 미국 이베이 중고 비딩 건거면 다르긴 하지만요.)
헤파필터 모델과 헤파필터 모델의 뒷면부 사출이 다릅니다.근데 V6 정도도 이 메인모터가 나갔다면 그냥 버리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이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선택은 오롯이 선생님들의 몫
그리고 V6,V7,V8은 모두 같은 충전기(아답터) 씁니다.
DC58과 DC62는 V6로 그냥 같은 뭉탱이로 쳐버리는게 편합니다.
ㄷ) V8과 V6 SV10과 SV11 등등
현재로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입니다.전작의 저 먼지나 이물 막힘을 위해 이건 먼지 제거하면 바로 싸이클론 튀어 올라옵니다.그런 경우가 많았는지 그러는군요.
V8을 테스트 할 떼는 후면부 필터 빼고 깔떼기 빼고 봉빼고 작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물론 먼지는 한번 제거하구요.
싸이클론이 있어야 작동됩니다.
그래도 배터리를 떼면 충전 테스트는 볼 수 있겠습니다만 테스트를 위해 굳이 뜯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배터리 교체하는 방법은 굵은 +자 나사 말고 싸구려 멀티드라이버 묶음에서 두꺼운 축에 끼는 걸로 빼면 됩니다.
V8은 먼지통 제거할 필요도 없습니다.밧데리 바닥면 먼지통 방향에 나사 검은게 2개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 나사 1개를 제거하면 밧데리 나옵니다.
이렇게 단독으로 떼 놓으면 충전은 되는데 빨간색 버튼의 저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 없습니다.
메인 모터 엔진만 달아도 그렇고,싸이클론으로 막아줘야 그나마 작동됩니다.
이렇게 뭐가 막히거나 일정 압력 없으면 안 돌아가게 만들어졌습니다.
빨간색의 LED바가 3칸입니다.배터리 양 상태를 나타내 줍니다.
3칸에서 1칸으로 확 줄어 든다든가 맥스 모드에서 특별히 잘 줄면 바로 배터리 셀의 방전율이라고 수명 다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걸 다시 주목하는게 V8의 직구 장기 재고품이 비행기 타고 오면 저 배터리 안쪽의 내부 단선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100대 중에 3대 정도가 그렇습니다.뜯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외관적 상처를 남기기에 기재하지 않는다기 보다,이전에 다 살펴 봤습니다.기기 중 무게 하중이 가장 큰게 배터리입니다.장기간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모르는 도매급 장기 재고의 보관상태와 더불어 단독배송,그리고 항공 선적의 고조차에 따라 생기는 불량이 많을거라 짐작해 봅니다.
이런거 기재 해 봤자 실질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분이 많지는 않아서,되려 위험 할 수 있어서 이리 장황히 정리합니다.
다시 넘어와서...
LED불빛들은 기본적으로 기기상태까지도 표시 가능합니다.배터리 단독인데 전기 흐름을 통해서 말이지요.
충전기 꼽은 상태에서 꺼져있음 : 다 충전 되었거나 전기 없음,그런데 완충 된 것도 꼽으면 깜빡거리다 꺼짐
충전기 꼽은 상태에서 작동 버튼 누름 : 작동 안되는게 정상,작동되면 전기 안들어 옴,아답터 불량이 많으나 배터리 안쪽 충전 버튼이 끊어진 경우가 100대 중 3대 있음,근데 개인 사용자는 달랑 1대이니 그게 나인지는 분간 되지 않음
작동시키려고 뺏을 때 : 작동도 안되고 아무 불도 안 들어 오면 , 엔진이 불량일 확률은 적음(빨간색을 주로 띄움)
칸 3개가 깜빡이는 건 밧데리 앵꼬 났다는 표시임 (다시 위로 가서 충전기부터 점검요망)
배터리 충전은 잘 되는 것 같은데 작동은 안되고 아래 LED불 빛은 고정적으로 파란색 들어오면
- 밧데리에서는 전기 제대로 보내주는데 엔진(=모터=메인바디)에서 못 받아 먹는다는 뜻
- 모터 불량,침수와 같이 물 들어가면 간간히 나오는 불량의 건
배터리 충전 중인데 LED불도 안 들어 오고 아무 반응 없음 : 밧데리 버튼부 불량일 수도 있는데,이 버튼부 불량일 경우 안꺼지고 계속 가동되는 불량이 더 많음,이 스위치 부분이 끊어질 경우가 더 많음.역시 위에서 기재한 바와 같은 이유로
빨간색 불 깜빡임 - 밧데리 불량일 확율이 80프로 이상,나머지 뭐 막혀도 가끔,엔진부 이상시에도 과전류로 빨간불입니다.
역시 노란불은 배터리 온도 이상입니다.식히면 된다지만 이게 지속되거나 이거 보이고 빨간불 나오면 배터리 운명하셨습니다입니다.더운날 장기 맥스 사용시에 간간히 일어나니 정상이다 할 수 있는 정신승리의 경우 말고 배터리 상태 메롱할 때 자주 나타나며 짝퉁 배터리는 더더욱 자주 나타납니다.
아저씨 모르겠어요.비슷한 말만 잔뜩 늘어놓고 어쩌란 거예요.
이리 보시라고 만들어 놓은 것도 이해 못하시면 뭐가 되었건 머슴 부리면 되지요.돈 많이 쓰시고...
직구 제품 특히나 오서 오세용...사설 수리는 간단 점검비로 3~5만원 기본으로 받는 곳들이 많습니다.시간도 오래 걸리고,아니꼬와서 다시는 다이슨 안사
고장이란게 나면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외근서비스에도 쌍욕 시전들 많이 합니다 -.-
기타 악세서리하고는 진단은 위와 같습니다.
헤파필터가 엔진 후면부와 함께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그거 쌩으로 빼기도 힘든데 대단들 하시더군요.뭐 저야 영혼없이 모타 통채로 갈아용 뿌잉뿌잉 하니깐 ㅎㅎ
아 V7은 V8하고 부품 호환도가 좋습니다.고장이 난다면 그냥 바로 V8로 업그레이드 하신다 생각하시는게 낫습니다.
V7이 V8 다음에 나왔지만 다운그레이드 버전입니다.
ㄹ)어디까지 왔나 V10
- 현재 브랜드 국가 영국에서도 파트들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배터리만 미국에서 리테일러 자체 부품용으로 조금 돌린것 빼구요.V10은 155AW라는 흡입력을 가진다는데 이건 종전작하고 가운데 V7다음 파워업 된 V8이 나왔는데 이게 155AW 똑같은데,현장의 반응은 160AW라고 반올림 할 정도로 조금 후달린다고나 할까???
더 길쭉하고 쎄끈하게는 빠지고 종전작보다는 조금 더 길게 쓰는 장점이 있으나 먼지통 비우기가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나사 3개 풀면 분해 가능합니다.역시나 분해해서 할 게 없습니다.
저 파란게 LED인디게이터 지시바입니다.역시 3칸...
근데 이게 불량이라는 이름으로 깜빡이는게 더 독하답니다.빨간색 깜빡이는거 보기 싫다고 해도 배터리 내 전기 떨어질 때까지 깜빡이는 경우도 있답니다.
현재 직구가나 국내 공식 유통가가 아주 큰 차이가 없는 실정이니 굳이 모험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소모품인 배터리를 2년 보증해 준다고 하니...날짜 체크하고 있다가 2년 뒤에 거의 새로 갈아주세요.실현하면 알아서 밧데리만 갈아 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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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쉽게 해야 하는데,비슷한거 꾸러미라.혼선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