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받기도 하고,아저씨 애쩌네요 하는게 많아 언젠가는 쓴다 쓴다 했는데,오늘 마침 비슷한거 문의가 와서 적어봅니다.마샬 스탠모어 신형 전원불하고 일리 X7.1 내부 생작살 났던거며,웍스 하이드로샷 40V하고,마중물 맞이 뒤집기 신공의 물 투입 밸브 파트 등 뭐 쓸건 많은데,별반향 없어지는 글에 의욕도 없기도 하고...뭐 업자 시키 나불거리는 거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죠.
업자 업자 하는데,별로 의욕은 없습니다.
돈은 가만히 있어도 들어왔으면 하는 욕심쟁이지만,무슨 군데군데 다 관여해서 나의 구매와 처리와 향후 올바른 사용법부터,제품의 내구성이 어쩐다니 새제품이 그렇다는 등의 짜증을 듣기에는 저가 이럴라고 내맘대로 장사하는건 아닌데 생각해 봅니다.
전화건,문자,카톡이건 개별 문의 주말,새벽 연락 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하두 지랄 떨고 안 받아서 나날이 연락은 줄어들지만 싸게는 사고는 싶고 싸게도 고치고 싶고 그런 마음이야 당연한거지만 그렇게 하기엔 모델명 생긴걸로만 한참 허비해 대는 1:1 즉시 답을 내놓아라 연락은 참 그렇습니다...징징은 여기까지이고...
1. 아저씨 우리집은 옛날 아파트가 있어서 11자 코드가 있어요.근데 왜 이 일본기기가 고장이 나죠?
요런 아파트입니다.생긴것은 미국하고 일본전기 사용하라는 11자,국제 전기협회 기준으로서 타입 A하고 타입 B를 꼽을 수 있는 것이지요.
특이한 곳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굳이 그 집 까볼 필요는 없고...주방이나 신발장 뒷편에 있는 분전반을 열어봅니다.
여기에 메인차단기가 2개로 220V용 110V 따로 있으면 그나마 110V가 나오는 집이겠습니다.(아파트 지하에 메인 분전반에 엄청큰 변전기가 있다는데 이런게 있는가 싶은데 있다고 카더라가 있어서)이 신발장 안쪽에 엄청 큰 도란스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데면 육안으로 보이겠습니다.
이거 보라는 소리입니다.
여기에서 새끼 두꺼비 보지 말고 메인을 보시기 바랍니다.우측과 같이 써킷 브레끼 있는 덮개형이면 110V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거기에 친절히 110V이라고 친절히 표기해 놓은거면 모르겠지만...
메인꺼 말고 자잘한거는 전등이니 에어컨이니 따로 나두었을 것이고 메인이 110V로 따로 들어가거나 변압기가 웅하고 소리도 나고 할 것입니다.그런곳들은 정말 희귀해서 찾아도 없군요.
메인투입이 1개밖에 없어도 110V는 만들수는 있긴 합니다.근데 저 정도 작업 된 곳들은 신식으로 재작업 해서 110V 콘센트 코드만 보이지,쌩전기 220V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콘센트로 갑니다.
콘센트 보면 넙적한데,좁은데가 있는데 본시 교류라면 왔다 갔다 해서 중립이라는게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쿡...특히 미국은 이 중성선,중립이라는게 많이 대두 됩니다.
뭐 미국에서 판다는거 기어이 구해서 이건 어쩌네 저건 어쩌네가 많은데(이런 2개 다른 것들은 미국 전기 전용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미국도 동력상,큰 전기를 위해서 230V짜리 전기를 씁니다.우리나라의 1980년대 초 110V 쓸때도 220V는 동력계,공공 히터나 공공 냉난방기 등에는 사용을 했습니다.
저 중성선이라는 것을 통해서 2배인 전기를 쪼갤수도 중첩으로 2배로 되는것이겠습니다.
단상 4선식이라는게 들어가야 합니다.교류전기다 보니 이게 울렁울렁 거리고 휘모리 장단,자진모리 등 상이라는 phase라는 것도 바꾸어서 더 크게도 만들수는 있지만 그게 고정인 1개라고 단상이라고 합니다.(220V 전기를 기본으로 쓰는 우리나라는 이제 동력계로서 380V 3상 전기도 씁니다.)
단상 3선식은 3개의 선이 들어갑니다.쌩선 +- 2개에다가 중성선(잡전기 빠져서 그라운드선도 선이라고 쳐주면 4선이라고도 할 수는 있겠습니다.
가운데 쪼개는 N(중립,중성선의 뉴트랄)이 있어야 220V을 쪼개는 식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들에서의 110V 나온다는 구조입니다.
됐고 이것이 110V 도 나온다는 많은 아파트들의 분전반입니다.
이게 110V가 나온다는 구형 아파트의 그것입니다.
크게 검정색,빨간색,하얀색,녹색 들어갑니다.
빨간색,검정색들이 바로 LIVE , 하앤색이 NEUTAL , 녹색이 GROUND입니다.
선종류가 이리 많고 저리 구성이 되어야 기본적으로 110V이 됩니다.(색은 그 때 그때 작업자의 컨디션과 심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 안전을 위해서 색상 구분은 많이 해 놓습니다.)
근데 또 저렇게 다 까 뒤집는다고 해서 다 믿지 못합니다.
중성선도 접지는 들어가고 그런데,접지선하고는 조금 또 다릅니다.어찌 되었건 부하라고 하는 데에 전기를 반으로 제공해야 하는데,쌩 접지에 맞닿아 버리면(저런 메인 접지단과 합선,부하쪽이 끊어서 쌩 접지로 중성선 전기 쏟아짐),대지의 기운으로 다 빨아들여 버리겠습니다.전기라는게 어떻게 보면 양아치 같은 성분이 있어어 저항체가 없고 기저전압이 낮은쪽으로만 내려갑니다.
뭐 어려운 소리는 집어 치우고,220V로도 110V는 만들수 있는데,선이 중요합니다.그 선이 끊어지거나 원치 않는 곳에 합선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근데 저 LIVE라고 하는 쌩선들을 당장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티가 안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맹점이 있습니다.
220V코드만 있는(정확히 얘기하면 11자 콘센트 없앤 집)집에서 아저씨 냉장고가 찌릿찌릿해요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지가 안되는 집들 중에 이런 집들이 많습니다.220V 가운데 접지로 잡성분들이 내려가야 합니다.
정상적인 접지가 되어 있는 집은 그라운드라고 되어 있는 끝터리와 핀사이가 220V이 잡혀야 합니다.각 생선(live-저의 용어들이 마구잡이로 써서)이 가지고 있는 전압이 대지의 기운 대비 220V가 찍혀야 합니다.
만 저렇게 찍힙니다.접지 부분이 중성선으로 간 것입지요.그리고 제대로 접지도 안되어 있겠지요.
중성선도 접지 종류중에 머시기로 쓴것이고 그런데,접지라 함은 땅으로 전기 흘러라 입니다.피뢰침도 그렇고,뭐 다 그런데...우리의 아파트들이
아 딱 이때 즈음 지은 아파트들이...아파트 찾다 보니 이런것만...
아파트들이나 공동주택들 꼭대기층과 아랫층 수압이 다른것과도 비슷한 경우겠습니다.
전기는 밑에서 위로 주로 연결이 되어 있습지요.그렇게 지었으니,모두 선은 같은데 쌩선들이야 전기가 당장 안들어 오니,티가 나지가 않습니다만 요즘 별로 안쓰는 중성선이나 인체에 위험하고 기기 보호하고 그런 대지에 붙은 접지선은 티가 나지가 않습니다.
30년 정도 된 아파트들 수천만원씩 들여 인테리어를 하고,화장실 부근에 비데 설치하려는데 110V 콘센트 밖에 없어서 어느 집에서 그 참에 모두 220V으로 공사하고 해서 중성선하고,어쩌다 보면 티안나니 접지선도 말아 먹기도 합니다.
집에서 냉장고에서 전기온다는 집들의 새 아파트 접지 파괴도 통상 그렇게도 생기는데,무슨 30년 정도 된 공동주택의 해당 상태에 대해서는 100프로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로 대단지 아파트의 관리실에서도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도 찍어봐야 안다는 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내가 직구한다고 해서 나라가 지원하지 않는 110V 전기를 아파트 관리 아저씨에게 책임져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과거 UN아파트같이 아예 외국인 전용 아파트여서 그렇게 대놓고 보장한다 하는 곳 아니면)
우리집,아버지,어머니댁에 11자 콘센트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턱대로 미국,일본 전기 전용 제품을 붙이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남 귀찮게 안하고 전기 테스터로 찍어보는게 좋지만 정 궁금하면 아파트 관리실 등에 물어보고 한번 찍어달라고 정중히,오시면 음료수라도 드리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이유등으로 남의 집 공사에 따라 우리집의 110V가 안될수도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집안에 큰 메인 변압기나 분배기 자체의 110V전기로 아파트 자체의 메인 변압기가 있는 곳들은 또다른 얘기지만)
당장 코드 있다고 꼽아서 터지면 버리거나,저같은 사설수리 나부랭이에게 맡기는 걸 떠나서 위험할 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ii) 프리볼트가 확인된 제품이 그래도 11자형 코드인데다 못미더워서 변압기,도란스를 사용하고 싶어요.
하지만 전기 배선과 분배는 이런 거치고 거치는 것의 연속입니다.그래도 허접해 보이는 전기접촉부 돼지코를 안 쓸 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저런 미련한 짓은 하지 마세요.가히 미련한 짓이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콘센트 꼽고 그러면서 스파크 튀는건 무시하셔도 됩니다.돼지코 뿐만 아니라 한국기기들도 수시로 꼽고 빼면 스파크 나오기도 합니다.우리가 실과 시간에서 배웠던 가스 누출때는 전기기기 끄거나 켜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이런 스파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이게 전자기기나 어디에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연법칙상 안 생길수도 없습니다.
이런것들을 막을라고 노이즈 필터,스파크 킬러 등등의 장치들도 들어는 갑니다.
근데 그렇다고 스위치를 마구 껐다 켯다 하는 식의 초딩 장난같이 수시로 붙었다 떨어지는 것은 좋지는 않겠지요.
형광등은 교류 전기를 쓰고 아정히만 공급해 주는 안정기가 받아줘서 그렇지 내 올렸다 내렸다 하는게 전자기기에 좋을리는 없습니다.
이것을 그나마 막는 것은 국산 돼지코를 쓰세요.국산 중에 딱 맞는 11자형이 있기는 하는데 그건 위아래로 흔들림이 있어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고,삼영전기가 그나마 낫겠고
다이소 같은 잡화점 가면 널려 있으니,배송비가 더 나오니 가까운 잡화점 가시기 바랍니다.돼지코는 미국,일본전기전용제품 하도 많이 날려먹어 콤플레인이 많아 다이소 같은데에서는 찾기가 힘듭니다.철물점 가면 300원~1000원 정도까지 받는 사람 마음이지만 대부분 삼영전기것 국산것 구비되어는 있지만 중국산 헐랭이들도 많으니 그런거면 굳이 안 사시는 것도 나으십니다.
전기적으로는 완전 쉽습니다.너무 쉬우니 남아나지를 않겠지요.중성선 없애는 건,중성선 빼고 붙여버리면 됩니다.이 그림상 아래로 나가는 것 같은데(반대면 차단기 내려도 들어오는 거라 진짜로 염라대왕 하이파이브 합니다.하고 돌아오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갑니다.) 그 기준으로 중성선으로 나가는 데 빼고 붙여버리는 것이지요.
이건 이것이고 순 노가다는 소켓 바꾸는 것입지요.통상 이사할때 도배랑 같이 할 때들 많이 하지요.
코드 부족하다고,포인트 별로 꼭 써야 하는 곳 제대로 장착 안된다고 갈기도 하는데,이사 할 때 한꺼번에 하는게 금전적으로는 더 낫고 편하지요.
각개로의 자료들은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전기쪽 자료는 많지만 전자제품 개별로서 필드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은 작더군요.저는 눈으로 중성선이 아무렇게나 나도는 걸 자주 봐서 말이지요.그놈의 콘센트들은 110V이건 220V이건 모두 못 믿게더군요.220V도 접지 안되어 있는게 많아서.돈을 떠나 전혀 모르는데 위험한 고용량 주방 소형 가전 저 코드 믿고 샀다가는 위험도 하기 때문에 적어 봤습니다요.
안녕하세요 글읽다가 질문 하나 있어서 덧글 남기는데요 저희집이 240v?220v들어오는 집입니다 40년된 아파트 입니다 근데 전앚을 재보면 200v정도 나오더라고요... 가전제품에 문제가 없을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기세가 전에 살던 집보다 매우 적게 나옵니다 거의 3분의 2 밖에 안나오네요 예전집은 기본이 350~400khw였습니다 가을 쯤엔 에어컨도 안켜고 장판도 안켜는데 이정도... 예전집 전에 집도 집은 14년도에 완공된 아파트인데 그정도 나와서 우리가 그정도 쓰나 했습니다
근데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이사오니 275kwh 나왔네요 전압이랑 관계있을까요? 전압이 낮아서 A가 높으면 무리가 갈까봐 문의 드립니다 일단 한달 반 정도 살았는데 아직까진 문제가 없습니다
선생님 집만 그 정도 전압 나오는게 아니라 한전이라는 데서 공급해 준다는 전기가 정해졌습니다.
전기는 여러집도 거치고 그래서 영어로다가 볼티지 드랍,전압 드롭 생깁니다.우리나라 전기는 공식적으로 220V 60Hz입니다만 교류 왔다리 갔다리라 +-5% 정도는 정상치로 칩니다.그러면 210~230정도가 되겠지요.근데 교류라는 게 왔다리 갔다리 특성도 있고 그래서 1,20프로 정도 커버 치고 들어가기도 합니다.그래서 그 범용성 좋다 좋다 정신승리하고 미국 일본것도 마구 꼽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것입니다.이건 다른 얘기이고...
오래된 집 전압드롭 생긴것 같네요.그 정도면 220V 전기 기계들 동작 전압 밑에 떨어지기도 하면 작동도 안되기도 하고,기기에 수명도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전압 드롭 일어난다고 같은 전력치에서 반비례해서 전류가 튀거나는 하지 않습니다.다른 집 거쳐서 힘 약해진것인데,전류량이 커질수는 없습니다.쓰다 쓰다 인입점이 힘이 모잘라서리 작살 나기도 하겠지만,그리고 저는 우리집 가게 몇키로 썼네로는 따지지 않고 그냥 전기세 얼마 나왔네 정도만 따져서 선생님이 얘기한 몇키로를 썼네는 그다지 공감이 되지는 않네요.제가 그런걸로는 둔감해서 제 경험적으로 도움 드릴 내용은 없네요.
그리고 전압이 낮아지면 일반적으로 A도 내려가죠. i=v/r인데 r이 불변이니까요.
단, 제품에서 전압보상장치 작동으로 동일 전력소비가 되도록 회로구성이 되어 있는 정밀전자제품은 A가 올라갈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은 워낙 저전력소비라서 티도 안날것입니다. 전열기 같이 전기 많이 쓰는것들은 위에서 말한대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전압이 높게 나오는게 위험합니다. 220V의 5.9%면 233V까지라는것인데 이러면 전열기나 전구 등은 문제가 될수도 있지요.
두꺼비가 보해...아니...각각 다른 두꺼비로 110 1개 있고 220 1개 아예 다른 전기로 각각 들어오는 집인 거겠으나,이 역시 110이 하도 쓰지를 않아 그게 정말 110V인지는 또 100프로 보장 못합니다.직접 찍어보는게 무리라고 하더라도 공동주택 관리하시는 분께라도 물어보시기라도 하세요.그 분께서 확답을 못 주거나 그런걸 답 못해주는 관리 안되는 곳이라면 괜히 남의 집 공사로 피해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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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파푸
갑자기 뜬금 질문하여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공사는 엄청비싸겠지요?
위의 그림 중에 메인차단기 3개 선 들어가는거 있지요.거기 하얀색 선을 대체해서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중성선은 없어지고 쌩 220V 전기가 들어갈 수도 있어서 무섭다라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전기공사이기에 사람 부르시구요.두꺼비집만 배선 바꾸고,차단기 내린 다음 말단 콘센트들은 직접 콘센트 바꿔도 되겠지요.
그 정도면 그렇게 비싸지지는 않겠지만,출장 나오면 다 바꾸라고 꼬시고 비싸게 받을것 같네요.말단 콘센트 공구리 규격 맞춰 넣는게 물리적으로는 더 힘들어서
전기적으로는 완전 쉽습니다.너무 쉬우니 남아나지를 않겠지요.중성선 없애는 건,중성선 빼고 붙여버리면 됩니다.이 그림상 아래로 나가는 것 같은데(반대면 차단기 내려도 들어오는 거라 진짜로 염라대왕 하이파이브 합니다.하고 돌아오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갑니다.) 그 기준으로 중성선으로 나가는 데 빼고 붙여버리는 것이지요.
이건 이것이고 순 노가다는 소켓 바꾸는 것입지요.통상 이사할때 도배랑 같이 할 때들 많이 하지요.
코드 부족하다고,포인트 별로 꼭 써야 하는 곳 제대로 장착 안된다고 갈기도 하는데,이사 할 때 한꺼번에 하는게 금전적으로는 더 낫고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