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47
- 으그극
- 등록일 2019-05-15 10:16
- 조회수 6231
|
||
알리뽐뿌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20190515_083651_LI.jpg
19 
0
|
0
2
엣지없는나야
이베이 분쟁은 패할거 같구요. 우선 세관 통관 엑스레이사진 준비 하시고 카드사 분쟁 신청하세요...이런경우 대부분 카드사 통해서 환불 받더라구요
|
|
|
0
0
sjfree1
세관 부가세 환불은 환불이 완료 된 이후에 받으면 될것 같고 우선 뭘로 결재를 했나요 ? 페이팔이면 페이팔 배송비 지원이 있습니다.
우선 받은 물건을 사진을 판매자에게 메세지로 보내고 리턴을시키겠다고 메세지를 보내세요. 판매자가 확인이 되고 리턴을 수용하면 EMS 로 판매자에게 보내세요.
페이팔로 결재를 했다면 환불금 받은 것 사진과 배송과 관련 영수증을 페이팔에 청구 하면 됩니다.(페이팔과 상담)
그 다음 세관에 문의해서 물품을 리턴 시켰고 부가세 환급 절차 알려 달라고 해서 환불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
|
|
0
0
 o_0a
관세 환급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세환급 위해선 원칙적으로 수출신고를 해야하고 그 때 지역세관에서 물품 검사를 하는데 일단 수입신고부터 의도하신 건 아니지만 허위신고여서 품목정정하고 좀 까다롭습니다. |
|
0
0
sjfree1
잇츠 뉴욕에 전화해서 대리 신고한 관세사 연락처 알려 달라고 해서 문의해보세요.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물건을 확인하고 수입신고해야 하지만 직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은 대행업체 (보통 대리 신고 관세사) 에서 신고한다는 것은 세관도 알고 있고 직구를 통해서 수입 되는 물건은 물품이 잘못 올수도 있고 최종구매자가 확인해서 잘못 올 경우 반품한다는 것도 세관이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품되었을 경우 세관에 알리면 세관은 받은 관세나 부가세를 반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잇을 것입니다. 그 절차는 관련 관세사나 가까운 세관에 문의해 보면 더 빨리 알 수가 있습니다.
|
|
|
0
0
o_0a
1. 물품에 대한 신고는 화주나 관세사가 담당합니다. 다만 그 화물의 품목은 화주가 작성한 것이고 관세사는 이를 대행해 신고한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관세사에 이런 건에 대해서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따지면 아이패드로 신고했는데 실제로는 나사를 받은 상황입니다. 설령 그것이 판매자의 과실이라고 하더라도 화물에 대한 법적책임은 신고자가 지기 때문에 허위신고로 벌금 대상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신뢰보호의 원칙에 따라 이를 따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
2. 물품을 반품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반품하고 관세를 환급 받는 과정은 다른 문제입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선 실제 수입신고한 품목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원래 구매한 품목, 즉 아이패드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사를 아이패드라고 수출신고하고 환급을 받으면 이것 역시 허위신고의 문제가 됩니다.
3. 따라서 구매자는 내가 구매한 것은 아이패드인데 나사를 받았다고 이를 관세사에 증명하여 사후정정을 신청하고, 이에 따라 해당 관세사에 요청을 해 수출신고를 하든 아니면 화주가 수출신고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4. 구매자가 잘못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