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묶여있을 때는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하는 연락들이 있었지만,너무 심취해 있습니다.X까리 마이신 하고...
정해진 바운더리에서만 연락 오면 답 할 수도 있는데 정말 광범위합니다.무신 GPS 모듈 망가졌는데 센서 모듈도 고쳐달라는데 단위 모듈이 불량나면,사람이 손톱 날라가면 다시 날때까지 기다리거나 안들리게 가짜손톱이랑 붙이듯이 열과 성을 다해 노오력을 해서 고쳐달라는 식의 문의가 많습니다.
아는건 다 푸는데 복잡스러운거 좋아하지 않습니다.시장이 넓어서 대체할 수 있는 부품들 있으면 그걸로 대체하고 너무 비싸면 포기하면 되는것이기에,어차피 직구라는거 싸게 싸게 하려고 한것이니 빠른 손절이 때로는 더 큰 비용을 막을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겐세이에 발끈하는 쫌생이 같은 심상을 가지기는 했지만 집단지성으로 같이 논의하는게 정답을 찾아가는 해답으로 가는 길이기에 다 같이 풀자가 저의 기본 자세입니다.
그리고 정말 꾼같이 쪽지와 개별연락이라는 이름으로만 하기에는 제 깜냥과 역량이 안되기도 합니다.
저도 어설픈 업자기 때문에 하나 둘씩 감추고 개별연락 쪽지 연락으로 하면 제 살 깍아먹은 줄 모르고 설치다가 나중에는 쫓겨나기도 하고 그러기에 아예 쪽지질은 안해야지가 목표이기도 했답니다.
15년 전에 LCD초기,PDP때는 X축 Y축 따로 보정도 하고 그래서 기사 모드들이 보드 버전마다 맞추고 해서 그게 난리였습니다.패널 갈거나 메인 갈아도 그것 맞춘다고 인수도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패널에 그냥 몰빵 때려박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커지기도 해서 바뀌기는 했지만 점점 더 패널에 다 때려 넣어서 그렇습니다.
업체의 서비스시에 자재핑계며 로컬도 다소간의 개소리이기도 하고 맞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외근 기사들도 안드로이드 어플로다가 서비스시에 제조번호부터 다 보고하도록 기입하도록 되어는 있습니다만 전원불인 녀석은 제조번호 외에는 보고가 불가하기에 로컬 변경 여부가지고 무상이 안되고 된다는 것도 다소 개소리이기도 합니다.
근데 마케팅성으로 무상수리를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은 로컬 변경으로 사용자의 임의 개조는 날이 갈수록 막고 있습니다.
DVD프라임에서 먼저 한 것이긴 한데 정리는 이게 잘 해 놓았군요.역시 업자의 먹고사니즘이 조금 붙어먹어야 보기는 더 편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로컬 변경을 왜 하느냐 하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니까넝.최대한 맞춰주자입니다.
요건 그 로컬라이징하고 다른건데,디지탈을 거치기도 하고 이제는 4K,UHD 확산도 안되었지만 8K도 얘기하는 시대까지 오다보니 나라마다 더 갈리기도 합니다.(하지만 보편적 시청권으로서 일단 디지털은 미국식인 ATSC이다보니 디지털TV들은 미국향이다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4K UHD는 튜너가 국내것하고 미국것하고 조금 다릅니다.
(ATCS 3.0이라고 이게 지원되어야 우리나라 공중파 UHD가 나온다는데 그게 한국 유통 테레비만 지금 있습니다.쓰다가도 뭔말인지 저도 헷갈리는군요.)
원래 미국이 중심인 ATSC라는 타입으로 디지탈이 시작되었는데 화질이 늘어날수록 서로 조금씩 어긋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8VSB
반면에 미국은 QAM이라는 걸 쓰는데,우리나라 케이블 중에서 이걸 쓰는데도 있습니다.지역 케이블 중 바로 연결해서 채널 검색 된다면 굳이 로컬 변경 안해도 됩니다.그런데 또 케이블 등에서는 또 8VSB의 지상파 4K UHD를 송출을 안합니다.
QAM이라고 직교 진폭 변조 (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라고 하는데 Amp(크기)변조인 ASK하고 위상 Phase변조 PSK하고 짬뽕된것인데 이게 오쏘그널 하니 해서 이거 시험 낸다고 했던 것만 기억에 남는군요 -.-a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6946&cid=59277&categoryId=59279
https://ko.wikipedia.org/wiki/%EC%A7%81%EA%B5%90_%EC%A7%84%ED%8F%AD_%EB%B3%80%EC%A1%B0
이건 너무 말이 어렵군요.위에 8VSB 위키백과 내용이 우리가 찾아보기에는 적합한 정보들이 있군요.
https://ko.wikipedia.org/wiki/8VSB
DSP라고 디지털 신호처리 방식인데 전자공학부 3학년 되면 시험기간때면 엄청 풀어헤치고 난리치고 그렇습니다.학부과정에는 QAM만 조금 풀고 그러는데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저는 가방끈이 학부라...
이건 잘난척이고 저도 시험때 제대로 못쓰고 그나마 시웠고 많이 했던 애먼 다른 변조방식 외운데로만 지껄이고 끝내고 그랬습니다.부분점수라도 받을라고 -.-
이게 그런데 짬뽕으로도 되어 있고 같이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미국형 ATSC(아날로그때는 NTSC-약자 용어는 틀린말이지만 아메리칸이나 미국 지들 나라 자주 표현하는 내쇼날로 이해해도 됩니다.무슨 메이저리그도 아니지만)을 차용해서 미국에서 테레비 많이 팔아먹자하고 만든 테레비 규격이기도 합니다.통신도 그렇게 해서 수출이라는 이름으로 잘살아 보세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삼성,LG가 이런식으로 우리나라 국민들도 기네들한테 잘 만들고 잘 팔아보도록 해 하고 알게 모르게 서포팅을 해서 그리 된것이니,진정한 오늘날의 전세계 점유율은 우리 모두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말이 길고 어려운데,기술들이 발전하면서 영상과 소리에다가 방송정보하고 자막하고 그런것까지 다 보내줘야 하니 많은 데이터전송을 위해 맨날 뭐가 바뀝니다.그러다 보니 이것들도 수시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더 많은 데이터,더 많은 화질을 위해서는 뭔가 또 바뀔거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은 따라 갑니다.
아무리 미국 따라가더라도 나라는 달라서 조금씩 어긋나는게 있는데,이 어긋나는 과도기적인게 로컬 변경입니다.
또 하지만서도 미국이라는 데는 워낙 땅덩이가 크고 다 확산시키기가 무리도 있어서 우리보다는 조금더 광범위하게 호환성을 증가 시키기도 하고,우리나라도 더 팔아먹을라고 광범위하게도(쓰고나니 개소리군요.)
그런 깔짝거림으로 다 되는 거라면 그냥 다 되도록 만들지 사람 귀찮게스리,나의 희생을 밟고 전세계에 파는거라면 다른 마음 안생기게스리 국내서도 싸게 좀 팔지.단위 생산 단가는 날이 갈수록 떨어트리면서 날이 갈수록 가격은 비싸지네 그랴...
여기까지가 직구 삼성,LG칼라 테레비 얘기이구요.
그렇다면 그래도 날고 길고 LCD원천기술이 많고 소비세 8%도 깔수도 있고 나라도 가까운 일본에서는 왜 테레비 직구를 하지 않지???? - 물류비도 비싸고 테레비 튜너(수신기)가 다름
그렇다면 나라내 부가세가 20%정도까지이고 외국이로 나가는 물건들 소비세도 까주기도 하는 유럽에서는 왜 안사지??? - 물류비도 비싸고 역시 튜너가 다름
또 그렇다면 물류비도 싸고 원체 물건 싸게 만들어 대는 중국에서는 테레비를 안가져 오지???
- 튜너도 다르고 중국 한문 들어간게 우리집 거실에 들어가면 가오 떨어져서 -.-
4K , 8K , 16K로 나가면 더더욱 수시로 바뀌어 집니다.외부출력에 일임해서 자동 튜너 역할하는 셋탑박스를 달면야 어느 나라 기기들도 우리나라에서 써도 되지만 공중파 뿐만이 아니라 그런것을 바탕으로 조금씩 다른 설정을 위해서 로컬 설정을 하는 것이긴합니다.
하지만 LG삼성꺼 빼고는 미국에서 방구좀 뀌는 브랜드들인 일본브랜드 소니,도시바,샤프(중국인지 아리까리는 하지만) 미국 자체 저가 브랜드 비지오,유럽브랜드 필립스 등은 위의 8VSB건 QAM이건 범용적으로 호환되게 만든게 다수입니다.별다른 로컬 설정법도 국내에 소개되지도 않았고 직구 TV들 다수가 삼성,LG의 감성적으로는 역수격인 것들이라 정보도 별로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내 브랜드 외의 미국 직구 TV들은 대부분 공청 안테나선 꼽고 채널 검색하면 다 잘 검색되는게 다수이다입니다.핸드폰도 원래는 미국,유럽의 2가지 토대에다가 중국,일본의 변종 통신이지만 요즘은 대부분 다 호환되게끔 만드는데,티비들은 아직도 예외인가 봅니다.
삼성,LG는 북미 자유무역을 앞세워 NAFTA로 현지 부근 공장으로다가 세계 최대 티비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역 커스터마이징을 합니다.그래서 표기 자체들은 북미전기와 통신환경에 UI로 맞춥니다.하지만 패널과 주요 납품처들과 디자인은 한국,중국공장이 많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전기적으로도 한국전기에도 맞게되는 구조다 보니,손쉽게 큰 신경 쓰지 말고 큰거 싸게 사자입니다.
------------------------여기까지 하고 싶은 얘기는
직구라지만 그나마 국내 환경에 비벼볼수도 있고 그래서 사는 거임.아무리 싸도 국내서 못쓴다면야..
직구인듯 직구지만 직구아닌듯하게도 어떻게 쓸수 있어서 사는게 직구 TV라 삼성,LG가 강세-------------
계속 같은 얘기만 하는데,다른 나라 브랜드들 미국 시장에서 팔아먹는게,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면서 질 좋고 가격대비 집에다가 걸어놓거나 세워 놓기 좋아서들 저렴하게 나오면 타브랜드들도 직구들 하시기도 합니다.
이들 브랜드 이외의 타 브랜드들은 많이들 직구 안하지만 그래도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가격은 싸지만 채널 한번 넘기는데 몇초 걸리고 켜고 키는데도 심하며 1분도 걸리는 구개 중소기업,서비스는 커녕 이름 바꿔가면서 폐업처리하는 그네들 것보다는 그래도 세계 시장 상대로 만든 것이니 더 낫겠지하십니다.
거기다가 40인치나 50인치 게임용이나 서브용급이 혹여나 마법의 가격 199.99불에 풀리면 충분히 감당도 하지요.살짝 더 비싸고 관부가세도 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들 구매하실때도 위와 같은 질문이 들어갑니다.
- Q : 이것들도 로컬 변경같은거 하여야 하나요?
- A : 아니요.대부분...일본과 유럽의 튜너(신호 받아 들이는데)는 미국하고 완전히 다르답니다.그래서 대놓고 그냥 미국형제품들입니다.미국 환경에 적합하게 되어 있기에 국내 브랜드들이 펌웨어로 환경 세팅하고 그런식으로 자재일원화해서 싸게 생산하려고 하는 것하고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나기에 그냥 로컬 설정하고 말게 없습니다.
- Q : 4K UHD 공중파 볼 수 있낭요?
- A: 해당 지상파들은 전세계적으로 다 정립은 되지는 않았는데 우리나라는 ATSC 3.0 (8VSB)라는 걸 쓰는데 미국에서는 이 형식을 지원하는 튜너를 달지를 않는답니다.국내 브랜드들의 직구 TV들도 상황은 같습니다.다만 국내 브랜드들은 난청과 호환성을 위해 변환하고 그런 것들의 악세서리가 구매가능해서 조금 더 개선의 여지가 있답니다.
- A1 : 국내 케이블이나 셋탑들은 QAM 위주로 쓰지만 공중파만은 8VSB의 4K UHD가 기본입니다.케이블이나 셋탑 들에서 변환해서 뿌려주면 좋겠지만 2019년 6월 케이블과 셋탑 등에서 기본 4K UHD를 재송출하고 있지는 않는다고 하네요.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요.
기본 디지털 TV들은 ATSC로서 미국과 우리나라가 위아더 월드이기는 때문에 공청안테나라던가 케이블 등을 해당 TV에서 읽어냅니다.다만 4K UHD를 지상파로는 못봅니다.
하지만 HDMI 2.0 등의 케이블로 소스를 받는다면 기기 자체가 4K면 받아내니 앞으로도 큰 무리 없게도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타 국가 브랜드들 제품은 로컬이고 뭐고 없이 그냥 쓴다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전압문제입니다.원래 이 얘기 할라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위에 쓴거 뭔소리를 썼는지도 저도 이해 안가는데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래 문의가 오기는 했습니다.
참으로 정중하고 깔끔한 문의지만 저는 쪽지질을 하지를 않아,뒤늦게 답은 드렸지만 뻔한 얘기를 주기는 했습지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725740
항상 스탠드 바이 준비 상태인 테레비이고 LED테레비 이후 테레비들은 연장선들의 경우 접지도 필요없는 2구 돼지코드도 사용합니다.
전기는 +-인데 코가 1개 더 있는것은 높은 전기들을 쓰면 잡성분이 있는데 인간과 기계의 안전을 위해 빼준다라는 접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얇고 2개만 있는 녀석들은 전기 사용량이 적으니 좋은게 좋은 것이니 이것만 써도 돼 하고 만든 것이랍니다.
요즘은 시절이 좋아서 60인치 넘는것도 단순히 저런 8자코드로도 충분하기도 합니다.
거의 노트북이나 간단 아답터 충전기랑도 똑같은데,TV같은 제품들은 덩치가 큰지 꼭 그나라에 맞춰서 만들어 버립니다.특히 일본 브랜드들 소니,샤프,도시바 같은 것들은 말이지요.
브랜드들 안가리고 모두 멕끼꼬(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우리의 직구 테레비들은 표기상으로 모두 미국,북미전기인 120V 60Hz로만 쓰라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힝 속았지하공...각기 서비스 페이지에 문의하면 안에 보이는 자재까지도 분석해 주어서 프리볼트라고 해석도 해주고도 그렇습니다.
http://shop.samsungsvc.co.kr/servlets/ItemMng?func=rcontent&itemId=0000010493#questionDiv
이렇게 코드 구매페이지에 문의 주면 맞다 틀라다고 해주고 그러기도 하는데
외산 브랜드들은 어디다가 물어볼 때도 없습니다.
특히나 LCD원천 기술이 있다는 샤프 같은데는 뜯어는 볼 수 없어도 위에 문의하신 분과 같이 부품은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 샤프는 말이 많습니다.이것들도 기본 표기는 120V 60Hz인데...나의 노랭이니즘과 편안히즘은 반드시 프리볼트여야 한다라고 믿고 싶으니
모델이 LC-50Q7030U 이니 전원을 뜻하는 Power supply를 전세계 부품창고인 이베이에 쳐보면
https://www.ebay.com/sch/i.html?_from=R40&_nkw=LC-50Q7030U+power+supply&_sacat=0&_sop=15
이게 다소 명확하기는 하지만,기본 프린팅 된걸로 220V용과 110V용으로 정작 실장된 걸로 장난치는 곳이 많습니다.저렇게 하고서 마지막 QC과정에서 사람이 매직으로 찍하는데도 있답니다.
하지만 저기 정류 콘덴서 내압이 450V면,,,요즘 나오는 변압기들은 SMPS라고 하는데 스위칭 모디드 파워 서플라이 스위칭소자들이 주로 메인이긴 하나 저 정류후 물받이 통 같은게 내압이 450V면 대부분 프리볼트입니다.
220V의 RMS(실효값)이 310V라 이걸 받아줘야 합니다.
이에 반해 미국 전기용은 150V이상으로 일본이나 미국 전기 전용 사이즈로 만들면 저게 250V 정도 됩니다.(뒤에 숫자는 용량입니다.물받이통 크기.전압은 받을수 있는 물 바께스 두께나 켠디는 힘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기에 보이는게 있잖습니까요.HISENSE...
우리나라 이마트나 그런데 PL식으로 나오는 회사꺼,하이센스하고 TCL같은 회사 그것
아 그리고 사진 있는김에 TMI
이런 전기적 신호만 빼주면 되는 녀석입니다.SMPS들은 자동 스위칭입니다.낼수 있는 출력속에서 부하단들의 소비량이 적으면 출력도 작아집니다.좌측이 메인보드로 가는 전기적 출력들이고 우측은 백라이트로 밝혀주는 아우라입니다.
과거 CCFL이라고 음극관뭐 있었는데 지금은 실제적으로 없어진 것이라,이게 형광등하고 같습니다.그런데 형광등도 스타트 다마라던지 안정기라던지 그런게 필요한데 형광등도 나가는 것 보면 형광등 말고 안정기가 나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것하고도 비슷합니다.LED로 바뀌면서 이러한 안정기의 인버터(DC직류전기를 AC교류로 바꾼다는 전기용어입니다.)들도 많이 나가는 부품입니다.그리고 열도 더 많이 발생되어서 지가 똥방구 먹인듯과 같이 잘 죽기도 합니다.
LED들은 그것보다는 덜 죽는 편이지만,회로적인 것과 더불어 백라이트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OLED는 더 얇게 만들고 하다 보니 얇은 곳에서 지네들끼리 발열한 무효전력들의 열들로 스스로 똥방구 먹고 죽기도 합니다.
더더욱 고효율 저전력으로 만들려는 것도 지속성하고는 상관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는 더 되겠지만,PDP와 같이 엄청난 발열체도 시대의 흐름속에도 견디어 냈는데 지금의 테레비들이 아무리 뭣같다고 해도 엄청 안정화는 되었습니다.
다만 급격하게 커지면서 끝 부분 장력이 시간 지나면서 처음 생각치는 않아지는 것등의 변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그럭저럭 잘 쓰시고들 계시니....
이건 되었고...이런 기사들이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613074500009
http://m.etnews.com/20180227000385#_enliple
미국에서 파는 샤프께 샤프의 탈을 쓴 중국 하이센스꺼라는 것입니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71114164420&re=R_20190318074912
그리고 또시바..아니 도시바는 테레비 부분 중국 하이센스에 팔아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샤프의 탈을 쓴 하이센스
하이센스
그래 나 하이센스야
샤프 LC-50Q7030U 하이센스 HZ50A55 ...
그렇게 싸우지만 중국의 미국화
그렇다고 샤프께 모두 하이센스것은 아니랍니다.
이렇게 하이센스가 없는 것들은 절대 프리볼트는 아닌게 일본브랜드들의 실체입니다.
하이센스것도 미국시장에 팔아제끼는 것이 반드시 프리볼트는 아닙니다.저렇게 해도 시기에 따라 원가절감으로 미국전기에 맞게만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국 브랜드들의 아답터나 DC전원보드들은 대부분 중국 전기 220V 50HZ를 포함한 프리볼트가 대부분이였습니다.그랬다는 것지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는 모릅니다.
샤프꺼 옛날거부터 전원보드 다 찾아는 보는데 모두 프리볼트인것 같은데,제가 샤프 직원은 아니기에 그리고 이건 잘못꼽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미국 하이마트 베스트바이의 자회사인 이니스그니아 것들은 120V 전용이랍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720949&cno=4153055
확인치 않고 마구 꼽았다가는 이렇게 됩니다.
TV,노트북,아답터형 충전기들은 선형과 대비되는 SMPS형 전원변압기입니다.프리볼트 구성이 쉽고 아주 많이 프리볼트입니다.기존의 선형(Linear)변압기와 다르게 그렇습니다.
일본 브랜드들이 중국에 매각되고 브랜드만 달아서 나오고는 있어서 그나마 프리볼트들은 더 많아지지만 그래도 외국산 기기들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외산 브랜드 직구 TV는 수요 자체도 작지만 위험한 부분도 있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TMI범벅이지만 대충 이래 되었다고 쓰고자 하는데다 안전도 관련된 것이라 정말 기네요.
별것도 아니기도 한데,각종 스마트TV 기능들은 나라마다 달라서 미국 TV들이 국내에서 아주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겁니다.(삼성 LG 직구 말고 타 브랜드) 그래도 게임기용이나 특수용 단순 셋탑용 서비스 버리고 하면 직구로서의 매력도 있습니다.
부품들도 이베이에 많이 있고,패널 파손도 반도체 재고 천국 중국을 통해서도 다 받을수도 있답니다.내가 해야 되어서 그렇지.그리고 말이 좋아 패널이지 패널 깨지면 대부분 버리지요.큼직해서 열에 의한 물방울 떨어지는 것이나 하도 난리가 되어서 고치는 방법들이 나오는 것이지 패널들은 통상 싸게 사서 싸게 싸게 버리는
뭐라도 더 퍼드리고 싶어서...
프리볼트 제품이라면 가급적 연장코드 한국것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돼지코건 뭐건 콘센트 결속체하고 또 결속체는 좋지 않습니다.저 커넥터 위의 코일들이 노이즈 킬러,스파크 킬러입니다.
항상 전원 꼽아놓고 스탠드바이인 TV의 특성상 가만히 냅두었지만 타 기기와 선이 꼬이고 그러다 보면 덜렁거리면서 자주 오접촉으로 붙었다가 떨어졌다하면 기기에게 좋을리는 없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ul2zip/products/253696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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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하려 했으나,절반정도 가다가 기판 나오고 어지러워서,(기판은 넘 어려워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UHD 공중파는 직구TV들은 바로 못본다(방송방식이 나라마다 더 세분하게 달라 날이 갈수록 그렇다)
하고 테레비들은 프리볼트로 만들기 쉽지만 미국 자체 브랜드하고 곤조있는 일본 브랜드들은 기어이 100~120V를 지키더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