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금액은 직배 배송비 포함 60달러인데 오늘보니 80달러 환불 찍혀있네요.
그리고 ems 프리미엄 속도 개빠릅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 보냈는데 어제 새벽에 도착했네요.
반품 완료하는데 4일 ㅎㄷㄷㄷㄷㄷㄷ
키캡 끼워보니 끼워지는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운송중 충격으로 빠질만하더군요.
어차피 pbt키캡으로 교환해서 사용할꺼고 커세어 키캡헐거운것은 종특이니 그려려니했는데
이건 뭐 제가 사용해본 커세어 키보드중 압도적으로 헐러하네요..에혀
어찌되었던 본체에 연결해보니 디바이스 인식불량에 키보드먹통...ㅠ
esc신공등 현존하는 모든방법을 동원해도 먹통.. 반품하기로마음먹고 라쳇열어서
환불이아닌교환(신한및 프라임그리고 어시던트등 100불에구입)해달라고했더니
거의 모든 쳇담당이 권한이없다 환불뿐이 해줄수없다하더군요.
더짜증나는것은 라쳇 번역기돌리면서 힘들게 하는데 끝깁니다.ㅠ
다시연결하면 처음부터 다시설명.. 기술담당 바꿔준다하고(금방기술담당하고쳇하면서끝김)
환불뿐이 답이없다하ㅏ고..ㅠ 끝기고 그러다 거의 자정가까이에 쳇다시연결해서
상황설명했더니 이담당자는 쿨하게 별말없이 교환해주고 바로 리턴라벨준다하더군요..
한 10분정도 지나서 리턴라벨 발행여부확인하러 갔더니 리턴라벨과 제품이 발송되었더군요
지금 벌써 부평에 와있습니다.
불량은 보내지도 않았는데 .. 리터라벨이 dhl이더군요.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서 보내야하더군요.
암튼 아마존도 라쳇담당자 잘만나야겠더군요. 내부규정인지몰라도 환불로유도하고 대체품은 잘안해주시더라고요.
라챗도 4번 정도 한거 같네요. 오더 내역에서 리턴 탭 누르고 라챗한 상담원들 3명은 교환 환불 안된다면서 리셋 방법 알려줄테니 리셋해봐라 그래도 안되면 제조사와 상담하라고 하더군요.
세 번째 상담원도 그러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배송 받은지 하루도 안됐고 지금까지 3년간 아마존 이용하면서 불량 제품을 제조사와 상담하라는건 처음 본다라고 말하고 그냥 채팅창 닫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하고 홈페이지 하단 help란 가서 라챗하니 불량? 쏘리 리턴라벨 발행해줄께.
앞에 세 놈하고 라챗한 한 시간이 아깝고 허무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더 내역에 있는 리턴 탭 라챗은 어떻게든 리턴 막을려고 하는 상담원들로 배정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품 배송비 환불 받으실때 아마존 규정상 인터내셔날 배송은 크레딧으로 준다고 할거에요. 이게 카드 취소로도 해준다는 분도 있던데 상담원한테 잘 물어보세요.
듣기로 우체국으로 발송할때 배송비영수증을 사진찍어보내면 아마존에서 처리해준다고 듣기만했는데
생전처음 받은 리턴라벨이 네이버검색한 아마존 리턴라벨과 조금다르더군요.
라벨이 dhl 익스프레스던데 검색한라벨은 우체국으로보내던데 제가받은 라벨은 달라서 보내면 안될것같아
dhl 영업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가까운 dhl영업소로 박스에 물건담아서 리턴라벨붙이지도 말고 리턴라벨 프린터한거 같이 가져오라더군요.
dhl사무소에서 다알아서해준다고하네요/
다만 가까운 dhl영업소가 조금머네요. 한시간쯤걸릴것같습니다
그리고 배송비 대략얼마나오냐고 물어보니 리턴라벨에있는 어떤 번호를 불러달라고해서 불러줬더니
조회하는것같더군요. 그리고는 배송비 필요없다고 아마존에서 낸다고하더군요.
기간은 늦어도 4~5일정도면 아마존에 도착한다고하네요.
엄청편리하더군요.
보통 라벨은 구매자가 dhl, 페덱스, 우체국등 이용해서 배송비 자가 부담하고 아마존에 환불 받는 식이에요.
그럼 아마존에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리턴라벨을 발행할수도 있는거군요.
한마디로 리턴라벨방식은 아마존 마음대로라는 이야기네요.
등록안내
키캡 끼워보니 끼워지는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운송중 충격으로 빠질만하더군요.
어차피 pbt키캡으로 교환해서 사용할꺼고 커세어 키캡헐거운것은 종특이니 그려려니했는데
이건 뭐 제가 사용해본 커세어 키보드중 압도적으로 헐러하네요..에혀
어찌되었던 본체에 연결해보니 디바이스 인식불량에 키보드먹통...ㅠ
esc신공등 현존하는 모든방법을 동원해도 먹통.. 반품하기로마음먹고 라쳇열어서
환불이아닌교환(신한및 프라임그리고 어시던트등 100불에구입)해달라고했더니
거의 모든 쳇담당이 권한이없다 환불뿐이 해줄수없다하더군요.
더짜증나는것은 라쳇 번역기돌리면서 힘들게 하는데 끝깁니다.ㅠ
다시연결하면 처음부터 다시설명.. 기술담당 바꿔준다하고(금방기술담당하고쳇하면서끝김)
환불뿐이 답이없다하ㅏ고..ㅠ 끝기고 그러다 거의 자정가까이에 쳇다시연결해서
상황설명했더니 이담당자는 쿨하게 별말없이 교환해주고 바로 리턴라벨준다하더군요..
한 10분정도 지나서 리턴라벨 발행여부확인하러 갔더니 리턴라벨과 제품이 발송되었더군요
지금 벌써 부평에 와있습니다.
불량은 보내지도 않았는데 .. 리터라벨이 dhl이더군요.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서 보내야하더군요.
암튼 아마존도 라쳇담당자 잘만나야겠더군요. 내부규정인지몰라도 환불로유도하고 대체품은 잘안해주시더라고요.
라챗도 4번 정도 한거 같네요. 오더 내역에서 리턴 탭 누르고 라챗한 상담원들 3명은 교환 환불 안된다면서 리셋 방법 알려줄테니 리셋해봐라 그래도 안되면 제조사와 상담하라고 하더군요.
세 번째 상담원도 그러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배송 받은지 하루도 안됐고 지금까지 3년간 아마존 이용하면서 불량 제품을 제조사와 상담하라는건 처음 본다라고 말하고 그냥 채팅창 닫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하고 홈페이지 하단 help란 가서 라챗하니 불량? 쏘리 리턴라벨 발행해줄께.
앞에 세 놈하고 라챗한 한 시간이 아깝고 허무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더 내역에 있는 리턴 탭 라챗은 어떻게든 리턴 막을려고 하는 상담원들로 배정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품 배송비 환불 받으실때 아마존 규정상 인터내셔날 배송은 크레딧으로 준다고 할거에요. 이게 카드 취소로도 해준다는 분도 있던데 상담원한테 잘 물어보세요.
듣기로 우체국으로 발송할때 배송비영수증을 사진찍어보내면 아마존에서 처리해준다고 듣기만했는데
생전처음 받은 리턴라벨이 네이버검색한 아마존 리턴라벨과 조금다르더군요.
라벨이 dhl 익스프레스던데 검색한라벨은 우체국으로보내던데 제가받은 라벨은 달라서 보내면 안될것같아
dhl 영업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가까운 dhl영업소로 박스에 물건담아서 리턴라벨붙이지도 말고 리턴라벨 프린터한거 같이 가져오라더군요.
dhl사무소에서 다알아서해준다고하네요/
다만 가까운 dhl영업소가 조금머네요. 한시간쯤걸릴것같습니다
그리고 배송비 대략얼마나오냐고 물어보니 리턴라벨에있는 어떤 번호를 불러달라고해서 불러줬더니
조회하는것같더군요. 그리고는 배송비 필요없다고 아마존에서 낸다고하더군요.
기간은 늦어도 4~5일정도면 아마존에 도착한다고하네요.
엄청편리하더군요.
보통 라벨은 구매자가 dhl, 페덱스, 우체국등 이용해서 배송비 자가 부담하고 아마존에 환불 받는 식이에요.
그럼 아마존에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리턴라벨을 발행할수도 있는거군요.
한마디로 리턴라벨방식은 아마존 마음대로라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