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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질적인 문제는 오집의 대응방식과 태도라고 봅니다.
결국 CJ에게 물건을 넘겨주는게 실질적으로 워펙스 아닌가요?
그런데 이 워펙스코리아가 전혀 연락이 안됩니다.
연락할 창구가 전혀 없어요.
그런데 이 워펙스가 혹시 오마이집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마이집이 워펙스코리아를 항상 쉴드쳐 주거든요.
음? 워펙스코리아가 오마이집입니다
두개는 같은 회사죠
쉴더도 많구--- 문제생겨 불평자생기면 집단 쉴더등장등 기다려라 이죠
오마집과 cj 사이에 힘겨루기가 들어간것 같네요.
나름 오마이용자가 많고 물량도 많아서 cj에게 단가협상에 힘겨루기 중에 이용자만 불만 만당입니다. 이 불똥을 cj에게 전가하는 클라스
옹호해주시는분들은 본인들도 오집을 싫어한다고 하세요.
하지만 내용은...........
불만고객도 많이 있는데
뽐에서 나름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입니다. --수정/
아마 저희가 상대적으로 직구의 각 프로세스별로 실무 당사자나 흐름을 잘 알고있기때문에 분별해서 보시는것 같습니다.
아이 분유관련 용품을 구매한건데 계속 오지 않아 애가 탑니다ㅠ
여하간 오집이 너무 밉네요 오늘만큼은..
모든 배대지의 물품은 기다리면 오긴 옵니다.마음을 졸여서 그러하지요
예 맞습니다ㅠㅠ
오집이 진짜 너무 싫고 정떨어졌지만
어쨌든 직구의 금언은 그게 맞는듯 합니다
"기다리면 오긴 온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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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질적인 문제는 오집의 대응방식과 태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