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무게와 박스 수일 때 2만원후반대에서 처리가 되었던 양이
이젠 그냥 4만원을 넘어가네요..
제가 이용중인 배대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배대지들도 모두 요금이 인상된건지..
환율도 그렇고 배대지 요금도 그렇고 해외구매의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용하던 곳도 올해만 몇 번 인상 공지 뜬 걸로 기억하네요;
수수료가 달러기준이니 환율 적용하면 올라가죠;;;
대신 달러가 높아서 환율 적용하면 체감상 오른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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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하던 곳도 올해만 몇 번 인상 공지 뜬 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