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냥냥20
- omg
- 등록일 2014-02-20 15:16
- 조회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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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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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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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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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헉...그런 방법이...ㅡㅡㅋㅋㅋㅋ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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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푹신폭신
엄청 안락하고 포근한? 집 아니면 어지간해선 자기집에서 안잘거에요
저도 포기했어요 그냥 같이 자요...ㅋㅋ 어떻게든 붙어 자려고 해요 손바닥 한쪽이라도 붙어있으려고 ㅠ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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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폭시
원래 집사 초기에 제대로 자는 건 비정상 입니다^^
아이들이 야행성이라...밤에 활동을 해야 옳고, 또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건강의 비결입니다. 사람도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수명도 줄고 중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반대인 사람과 냥이는 어느 정도가 서로 절충과 타협을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밤에 주무시기 전에는 꼭 함께 놀아 주시고... 새벽에 화장실 갈 때나 자리끼 마실 때...일어나셔서 잠깐이라도 좀 놀아 주시면 좋아요... 사람도 적응을 하고.. 냥이도 집사의 잠버릇과 패턴에 서서히 적응을 합니다. 하지만 냥이는 야행성이라 깊게 잠들기 보단...집사가 자고 있기에 무기력하게 졸고 있는 거라 볼수 있지요. (확실히 낮에 자는 것과는 틀려요) 선잠 자면서도...집사가 얼른 일어 나기를 고대하고 있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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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폭시
어쩔 수 없습니다만...아가라서 더 집사의 품을 찾는 것도 있구요...
대부분의 냥이들이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 자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주 어린 아가들은 간혹 집사에게 깔려 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험한 꿈을 꾸는 집사의 발길질이나 팔에 휘둘려 크게 다칠수도 있습니다... 참 어이 없고 안타깝지만요... 그래서 팁을 드리자면...주무시기 전에 최면을 걸어 보세요... 난 미이라다~ 꼼짝도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드는 미이라다~ ^^ (전 엉덩이 꼬리뼈 주변에 굳은 살이 늘 박혔었습니다.^^) 그리고 주무시기전에 늘 좋은 생각. 좋은 기분을 가지는 겁니다... 그럼 악몽이나 험한 꿈, 싸우는 꿈을 덜 할수 있을거예요. 예쁜 아가에게 소중한 마음 변치 마시고, 늘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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