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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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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려고 했습니다만..26

정말 안하려고 했어요
몽아 미안해..
어차피 빠지는 털 작으면 안보이기만 할뿐인데..그런데 그런데
울 와이프가 검은계통 옷을 입을수가 없다고..결국 미용기 구매
1일차
밤에 살짝 꼬리부분만 해봄 우리 몽이 가만히 있구나..
1400806737_1.jpg
2일차
밥먹을때 궁딩이 부분 밀어버림..
그래도 모르고 밥먹고 ㅎㅎ
1400806837_2.jpg
좀더 등 전체을 밀어 버렸네요..
우리 몽이 순딩이라 아무런 저항 한번 없이 등을 다 내주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밀고낼 다시 조금씩..
1400806923_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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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힙합사시미
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땅을 따먹고 계시네요.

근데 반항이 없다니...대단합니다.

완성컷 보여주세요~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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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수라공주
네 미용 다 하면 올리겠어요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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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너로인해꽃이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밀다니 웃겨요.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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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수라공주
몽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조금씩 밀어요..
간식으로 꼬시면서..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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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랑이띱니다
bye ppomppu
2016-06-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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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6 아찌꼬맹
냥따먹기ㅋㅋㅋㅋ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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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루뤠
아ㅋㅋ너무웃겨요ㅋㅋ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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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몬드맛땅콩
.
2015-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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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유채유
ㅋㅋㅋㅋ 순한 냥이네요^^슈나우저 미용이네요 ㅋㅋ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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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iNk
펑-
2015-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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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종진맘
ㅋㅋㅋ털이 조금씩 밀리는 모습을 보니 웃기면서도 안타깝고 묘한 마음이네요 ㅋㅋ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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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위닝미닝
ㅎㅎ
간식을 먹어도먹어도 허전한 기분이 들겠군요 ㅋㅋ
201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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