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된 시츄.. 많이 아프네요.. ㅜㅜ13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6-23 01:55
- 조회수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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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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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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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노트
에구..ㅠㅠ 상심이 크시겠어요.. 해드릴께 추천뿐이네요 잘 회복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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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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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또이별
하루하루가 조마조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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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후반성
아 그 마음 공감합니다. 저희집에 14년된 말티즈 강아지도 엄청 건강한데.. 작년부터 아픈곳이 생기더라구요. 수술해야하는데.. 병원에서 수술하면 마취에서 못깨어 날 수도 있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지금은 결국 수술후 건강합니다. 님 강아지도 금방 건강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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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ku
저희는 18살인 믹스인데 작년에 자궁 수술하고 백내장오고 요샌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 ㅠ_ㅠ
수술하실거면 얼른 하세요 저흰 자궁축농증걸려서 거의 돈백들었어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플때하면 더힘들더라고요... 힘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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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스타
저희도 집에만 있는데도 심장사상충에 자궁축농증에ㅠ슬개골탈구에ㅠ 백내장까지ㅠ~~지금 14살이네요~근데 어젠 심하게 헥헥대고 부들부들 떨어서 ㅠㅠ또다시 병원에가봐야겠어요ㅠㅠ
심히 그맘 이해가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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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6418
혹시 사람먹는음식 많이 주신 읺으셧나요?
소변많보고 백내장이리 당뇨병걸려서 합병증온거안기의심되네요 당뇨병걸면 돈엄청깨집니다 ㅠㅠ 당뇨아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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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시츄가 정말 바보같이 착한데 맘이 아프네요ㅜㅜ
분당쪽은 해마루병원이 2차병원이에요 아마 일반병원보다는 부담이 있으실거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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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뺑
본가 시츄 차돌이도 12살인데 지금 백내장이 왔어요,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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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쿵
애가 시름시름만 해도 안쓰러웁던데. . . 힘내시고요. 아플땐 주인이 곁에만 있어줘도 편히 쉴수 있답니다. 강아지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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