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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혼자사는 솔로남의 식구(?)입니다.혹시 셀프로 털깍아보셨나요?팁좀 주세요 ㅠㅠ20

bohnam
등록일 2014-06-30 19:59
조회수 2308

봉지를 사랑하는 저의 식구입니다.

혼자서 지내다 보니...이놈 말곤 기댈대가 없네요..;;

봉지를 사랑하는 녀석...^^ 집에서 셀프로 털 깍아보신뷴았나요?? 이녀석 털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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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nam

이제 갓 1년 지났는데 5kg....앞으로 4년을 더 클텐데....뿜어대는 털이 만만치 않네요

201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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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특기생

처음 셀프미용할때 진짜 죽는지..그날완전기절해써요ㅠㅠ 지금은 할만해요 ㅎㅎ

201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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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nam

혼자서도 괜찮으셨나요?아.....걱정이 점점 커지네요...ㅜㅜ

2014-06-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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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

저 이번에 도전 했는데 이발기 적응하는데 하루 걸렸어요
애기가 협조만 잘해주면 어렵지 않으나...
그게 아니면 웰컴 투 헬=_=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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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리버풀제라드

고놈 참 주인 말 잘듣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수컷이죠?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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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nam

네..수컷이에요 주인말을 잘듣는다라...반항같은건 아직 안하고 있으니깐 순하고 착하긴해요...종특인가...싶기도 해요 낯선곳 낯선사람 가리지않아요 ^^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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궝기

혼자는 진짜힘들텐데 2명이 한명은 잡고 한명은 자르는데도 힘들었어요 ㅎㅎ..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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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햐

일단 혼자하려면 등줄이 필수.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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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e

저희집냥이는 두명이서 할땐 잡고 하니까 반항해서 힘들었구요. 혼자서 욕실문닫고 안잡고 살살 미니까 반항은 없더라구요. 근데 배는 힘들어요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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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캣

헉 벌써 5킬로에요?? 보기엔 그렇게 커보이진 않는데 상당히 큰 아이인가봐요.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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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nam

점점 더 클거라고 하니....ㅜㅜ 렉돌이라...착하고 사람한테 잘 앵기기는 해요 낯선 사람이 만져도 가리는게 없네요.한번 밖에 산책겸 나가봤는데...잘돌아다니네요...전에 코숏은 나가면 바로 엎드리고 한발짝도 안움직였는데....;;;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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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Switch

토실토실하니 귀엽네요..^^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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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달려바

귀엽네요 ㅎㅎ

201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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