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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08 19:07
조회수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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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_is_Life

2015-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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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

고양이뿐 아니라 털 있는 모든 동물은 뿜뿜.

2014-1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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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놀숲고양이

장모 세녀석하고 같이 사는데요...단모종보다 털관리는 더 쉽습니다...그냥 뭉텅뭉텅 굴러다니는거 줍기만하니
단모종 녀석들은 털이 박혀서 힘들어요.

2014-1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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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a

장모든 단모든 고양이는 털은...포기하는 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윗분 말씀처럼 장모가 좀 더 낫더라고요.

2014-1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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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민왕

페르시안 너무 키우고 싶은데...

주변에서 극구 말리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ㅠㅠ

2014-1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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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oxRa

이 글을 보니,, 냥이를 데려올떄는 이왕이면 장모종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014-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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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먹고와써

야메미용후 죄책감으로 키웁니다.....ㅋㅋ

2014-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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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머니멘토

저희는 놀숲 키우고 있는데 털이 많이 날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고양이 싫어하던 사람이에요~~이제는 그 아이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털길이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품종묘 건 코숏이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 가족이 한명 더 생긴다는 마음으로 같이 지내다 보면 충분히 참을 수 있어요.

주변 분들이 너무 차가운 분들만 계신거 같아요~~반려동물이 정신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2014-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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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채유

장모종 두 아이와 지내는 집사입니다^^
털빠짐은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자주 청소하고
자주 테이프 들고다니면서 찍어주는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같이 생활하다보니 털 빠짐은 그럴려니하고 신경안쓰게 됩니다.
애들 안아프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마음만 생기죠^^

2014-1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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